『세종실록』의 1427년(세종 9) 9월 17일조,
예조에서 ‘혼인의 연한을 정하지 않은 까닭에 세간에서 혼인을 서둘지 않아 시기를 잃게까지 된다. 이는 다만 음양(陰陽)의 화합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여자들이 혹은 남에게 몸을 더럽히게까지 되어 풍속이 아름답지 못하게 된다. 그러니 여성들은 20세 안에 혼인하도록 하고, 이유 없이 이 기한 내에 혼인하지 않으면 혼주(婚主)를 처벌하자’고 청하여 윤허를 받았다.
『세종실록』의 1427년(세종 9) 4월 4일조
예조에서 ‘회회교도는 의관이 보통과 달라서, 사람들이 모두 보고 우리 백성이 아니라 하여 더불어 혼인하기를 부끄러워한다. 이미 우리나라 사람인 바에는 마땅히 우리나라 의관을 좇아 별다르게 하지 않는다면 자연히 혼인하게 될 것입니다. 또 대조회 때 회회도의 기도하는 의식도 폐지하자’고 청하여 윤허를 받았다.
세종은 여자들이 혼인 시기를 잃는 것(노괴가 되는 것)과
여자들이 남에게 몸을 더럽히게까지 되는 것(걸레가 되는 것)은 걱정했어도
이슬람인과 조선인 결혼도 시킬 정도로 순혈을 고집하진 않았죠 동화주의에 가깝죠
물론 어디까지나 예외적인 허용이죠 한국인 혈통 자체를 물갈이 할 정도는 아니니까요
저는 한국인 여자친구가 있고 베트남 여자와 결혼할 생각은 없습니다
요즘은 한국여자들이 결혼에 적극적이라 베트남까지 갈 필요도 줄긴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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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도 주갤러네요 후후 주무탈은 왜인지 유가로 나아가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혼혈이 원칙은 아니죠 저도 고구려쪽 북방계고 개인적으로는 순혈주의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