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는 왕과 아버지를 거치지 않고 천주와 개인이 직거래하죠
분파에 따라 중간에 사제가 끼는 정도죠
왕과 아버지를 중시하지 않는 기독교 때문에 공화정이 튀어나왔죠
말그대로 '애비없는 종교'고 실제 애비 냅두고 하느님 보고 애비라 부르죠
하느님만 중요하니 왕, 애비, 남편 알기를 우습게 보는 거죠
그 평등 이념 때문에 페미니즘도 기독교 문화권에서 시작된거죠
유교였으면 왕이 없거나 아버지가 없거나 하는 건 사상적으로 불가능하죠
국왕이 하늘이고 아버지가 하늘이기 때문이죠
기독교는 개인과 하늘이 직거래하거나, 사제껴서 처리해버리니
태생적으로 왕정과 가부장제와 거리가 멀 수밖에 없고
그 기독교 영향으로 한국도 이렇게 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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