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에서 군대라는 곳은
단순 국방력을 담당하는 조직을 넘어서
사회적 균일성을 만들어주는 곳이다.
평생을 미국에서 자랐지만 집안의 뜻에 따라 입대한 교포출신도
안산에서 자란 똥남아 튀기도
대치동에서 좆빡세게 구르며 자란 전문직 집안의 자식도
걍 완전히 다른 이런 애들을
모아놓고 군대 2년 굴리면 균일성이 생김.
이게 사회적으로 진짜 큰 자산인데
정치인들은 무조건 나쁜거라고 말함.
사회에서 처음보는 사람끼리 조직을 이뤘을때도
별다른 적응기간이나 갈등없이
군대식으로 착착 맞아들어가는게 한국사회가 단기간에 큰 발전을 할 수 있었던 기반이라고 생각함.
근데 징병제를 없애겠다고?
더군다나 이민개방 빌드업하면서
지금까지보다 더 다른 배경의 국민들이 늘어날게 뻔한 상황에서?
진짜 희대의 개뻘짓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무속으로 대동단결해야됨
내전으로 가는 길이죠
서구는 징병제로 가는데 냉전식 군대 유지하던 한국이 리버럴해지는게 웃기죠
서구가 징병제로 가는 이유는 간단함, 빨갱이이기때문
결국에 국가를 위해 희생하라 밖에 안들림. 근데 왜가 빠졌네 ㅋㅋㅋ - dc App
빨갱이다운 생각
동의하기 싫은말인데 막상 살면서 격어보면 맞는말이긴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