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와 중국을 위시한 각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쓸만한 레버리지가 첨가되는게 한 두가지가 아닐텐데,


그런 요소들을 적시에 활용치 못하고 질질 끌려만 다니다가 농락당하기 일쑤인 것도 참 능력이라면 능력인 듯.


수백 수천년 묵은 자폐성이란게 이토록 무섭습니다. 


열도내에서도 머리가 좀 돌아가는 닝겐들이 '이대로는 안 된다,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호소해봤자 뭔 소용이겠습니까?


'공기'에 거슬린다며 이지메 당하지만 않으면 다행이고, 사안의 본질과 핵심은 터치하지 못한 채 썩어가는 도돌이표이거늘.


제국 시절에 저런 정신 상태로 뇌절의 악순환을 끊지 못해 폭망한데다, 전후의 통상 마찰, 안보 문제에서도 비슷하게 굴다가 피박썼죠.


파면 파볼수록 얼탱이가 없는 잽랜드의 실상을 마주하고 나서도 환상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공상허언증의 영역일테고요. ㄲ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