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인들 자 아니었음 그 크기 현대국가 만드는데 몇세기, 이것도 더 잘쳐준거긴 한데 아무튼 그쯤 더 걸렸을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뭐 말할거 없고
불가리아 세르비아 뭐 이딴 발칸 잡나라. 먹혔다 튀어나왔다 반복하는 새끼들이 대표적이고
남미도 까말 스페인 포르투갈 출신 현지 엘리트들이 토하고 그러모아다 만들어준 피자 아니냐
맨날 제국 상대로 이겼도르 자위질하는 베트남은 중국의 交자 쓰는 행정구역이었던 시간 존나 길고
한반도도 까말 대놓고 먹힌 기간이 그리 길진 않지만, 명청 사대기를 제하더라도 한사군/원간섭기/일제식민지/후견국 미국의 시대가 문화•생산력면에서 어느정도 터닝포인트인거 보면 글쎄 음
국익을 위해서 핵무기 만들자 어디어디 강대국 레버리지로 쓰자 미국에 Wag the dog 드가자 뭐 이런 소국의 처신이 아니라 진지하게 따로를 논하는거 좀 이상함 주변 거대 국가의 맥락의 일부인것을
항성이 있다면 그 궤도에 매인 행성이 있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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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라 상대로 버텼으면 저력있는거 맞지
ㅇㅇ 아무리 나쁘게 말해도 우크라보다 나은 무언가는 맞음. 다만 결국 주변 항성 중력에 주박된 애는 맞다는거
주박이던 뭐던 발버둥 쳐야 할거 아니야. 미어샤이머 공격적 현실주의가 모든 국가는 항성이 되고 싶어한다임 님 말대로면
거기서 우리가 판단할떄 우리의 손해다 싶으면 단호하게 거절할 줄 알아야 한다는게 요지지. 먼 무조건 북괴식 자주 어쩌구는 우리도 추구 안하는거임
그래서 마지막에서 두번째 문장에서 어느정도의 발버둥은 이상하지 않은 것으로 분류했지요 ㅇㅇ
그래서 자주성이라는게 참 애매모호한거임 그래서 제일 어려운거고
애당초 '국익을 위해서 핵무기 만들자 같은 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논하는것이 이상타'니깐요 근데 다만 이제 애당초 역사적으로 Based한 자주론 이게 싫다 이런 새벽 헛솔 ㅇㅇ
존나 어렵긴 함
오스만 러시아 중력 사이에 있던 불가리아색기들이 뭔가 참고가 될만한거 같은데 국문•영문 사료가 많지 않아 슬픈것이고요
자주성이라는 명제 자체는 우리가 결정을 내려야 하는거고 일단 한국이 미제를 뒤에서 존나 씹어도 앞에서는 웃으면서 하하 거리니까 그리 착각하는거임 한국은 80년 이후에나 자주성을 잃은거지 그전까지는 확고한 주권국가엿음
이건 이견 갈린다고 봄 ㅇㅇ 난 USOM이 행사한 막대한 영향력 때문이라도 87 이전 자주국가론? 글쎄임. 그때보다 자주성이 더 떨어졌다면 뭐 그러려니 하겠는데 ㅇㅇ. 박정희가 탈피를 노력한건 어떤 부분에 한해선 높게 침
그건 유신 이전에나 한정 . 애초에 그게 70년에 끝남
그 유신 이전이 87 이전 한국 초기의 대부분임 ㅋㅋ 그래서 박통의 그 시도를 어떤 부분에선 높이 평가한단것이고
그래서 애매한거임 자주와 속령 그 사이에 항상 우리가 존재했던 반도 국가의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