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의 계속되는 친동성애 발언에 대해.
그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가톨릭의 교리는 변하지 않았다 그것을 재확인하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는데
이것만큼 어처구니없는 말장난이 없다.
재확인이라지만 가톨릭 교회는 프란치스코 같은 일을 한 적이 없다. 그들의 말이 맞다면 a라는 교리는 일정한데 표현방식이 b에서 c로 바뀐 것이다.
과연 과거의 바티칸은 멍청한 세속의 반동성애 여론을 경계해 말을 그리 하였던 것일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상한 소리이다.
아침부터 쓰려고 생각한 글인데
방금 교황이 죽었다는 소식을 보니 먼가 그렇다.
이제 빨리 바꾸자
카톨릭을 믿고 안 믿고를 떠나서 교리대로 한다면 프란치스코가 과연 교리에 충실했는지 의문입니다
결국 공식적으로 동성애 = 죄, 동성혼 = 죄인건 안 변했음
결국 점점 유화책으로 간 것도 맞음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그거죠 머.
2차 바티칸 공의회의 배교 이후 수없이 많이 동원된 레퍼토리입니다. 비슷한 예시로 사형제가 있겠습니다.
저걸로 따지면 맨날 세속 언론들이 엉터리로 보도한다고 지적하던데 아무리 봐도 유화책인걸...
배교하고 변명으로 거짓말하는 것이 배교한 대립교회의 일상입니다. 지적하신 부분은 세속언론뿐만 아니라 성직자와 신학자도 지적하시는 내용입니다. 윌리엄슨 주교, 산본 주교, 르페브르 대주교, 비가노 대주교님 모두 말씀하신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