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항상 미국의 역사를 주제로 삼았는데.
원작이 되는 소설도 그렇고.
70-80년대 급변하는 미국의 사회상을 다뤘을 가능성이 높다.
대충 레이건-대처 시기에 가까운데.
어떤사람들은 이런 포스터를 보고 기괴하다고 여기지만.
사실 시대상을 고려를 해보면 적절한 포스터다.
왜냐면 이때는 자유주의 이념과 함께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던 시기다.
물론 언제나 달콤함 뒤에는 쓴맛이 오기 마련이다.
그 사회진출든 극소수의 꽃마차를 탄 아가씨들만 혜택이 있었고.
대부분의 엄마들은 신자유주의 기조 아래에서 가정의 파괴가 진행이 되면서 생존전선을 위해서 투쟁전선에 투입이 된것이다.
별개로 우리나라도 90년대에 비슷한 이미지들이 유행을 했는데.
일자리를 짤리거나 금융문제로 애엄마들이 노래방으로 출근을 한다고 하는것이다.(아직도 돌아다님.)
즉 신자유주의 변환을 그리는 영화로서 아주 적절한 포스터다.
물론 트뽕들은 대부분 교양이 없어서 가정의 파괴가 어짜구 하면서 욕을 하고 있다.
트뽕들은 그냥 교양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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