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으로 들어왔는데.
알바를 하는곳 근처에 중고차 단지가 제법 큰게 있어서.
아마도 수출입 할라고 온 러시아 업자들 같음.
둘다 러시아어를 썼는데.
한명은 유대교 모자를 썼고.
한명은 전형적인 슬라브 였음.
문제는 슬라브인이 내 모자를 봤는데.
그냥 흔해빠진 뉴욕 브루클린 모자였음.
그걸보고 감정의 변화가 생겼는지 나에게 위협적이게 대했는데.
그때 유대인은 표정이 굳으면서 슬라브인 앞으로 오면서 거리를 만들라는 행돋을 취함.
아무튼 그러다가 유대인이 계속 정색을 하니깐.
슬라브인이 웃으면서 뭐라고 하다가 나감.
그 이후로 이스라엘이 좀 호감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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