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수천 년간 이어진 조선반도의 DNA고 이건 바뀌지 않는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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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0 유형원《반계수록》




我國山峽之地。民利絶鮮。率為棄地。내나라는 산과 좁은땅 뿐이다. 民들의 이익은 절대로 드물다. 대개가 버려진 땅이다.

至於城邑村落。所在多傍山麓。可為果園。그래서 성읍촌락이란 것은 대부분 산기슭에 있다. 과수원은 만들 수도  있겠다.

民若種得棗栗柿梨桑楮漆竹之類。 하층민들은 밤 감 배 뽕 닥나무 옻나무 대나무 같은걸 심어서 얻을 것이다.

隨土所宜。 땅의 풍토에 따라.

戶各數十百株。각각의 집안은 수십 수백의 나무를 심으면.
則其為利也不減田畝收矣。이익됨이 줄어들지 않는다 전묘의 수익이 되는되에.

而民不興於樹藝何也。그런데 民들은 흥이 나지않는다 나무를 가꾸는데에.
是亦長民者。왜냐면 장민(수령, 공무원)들이
觸事侵害 而然也。일을 만들어서 쳐들어가서 괴롭힌다.

今或邑有栗林則令農民守直而倍數徵斂。지금 혹 마을에 밤나무숲이있다면 농민들에게 명령을 해서 지키게 했을 것이다. 수확량의 두배를 거두도록.

至於私貿遠方而納之。심지어 개인적으로 무역을 해서 멀리까지 가서 납세하도록.

故民之疾栗林也。如疾仇讎。고로 백성들은 밤나무숲을 미워한다. 그 미워함이 원수와 같다.









이국종도 조만간 민중민족주의자들에 의해서 친일파가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