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낙과 스타머 둘다 당내 Establiment가 기반인지라
성향자체는 솔직히 거기서 거기임

그렇기에 국민들이 원한 스타머의 역할은 뭔가
이념적이고 반기득권적 면모(보리스나 코빈마냥)라기 보단
그냥 '보수당 갈아버리기'였고 그 역할을 7월 4일에 완수함으로써 이용가치가 끝나버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안정적으로만 이끌 수 있다면,
제2의 토니블레어가 돼서 장기집권도 가능하다고 생각함

경제는 차차 나아질거라고 생각되니까 스타머 입장에서
장기집권을 위해 당장 관리가 필요한건 좌익 내부의
Pro팔레스타인 여론 관리라고 생각됨
(중도파는 '지금 당장은' 잡은 물고기 취급해도 됨)

+ 보리스는 소속 자체는 anti establiment였고 그 덕분에
레드월에서 가공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었지만 양쪽 다 어중간하게 챙기려다가 망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