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에도 무속을 믿고 굿판을 벌이는 인간들이 있는데
당시 서양에서 공산주의 좀 수입했다고
볼셰키비 흑빵 짬맛도 못봤던 사람들이
그걸로 수령님 수령님하며 목숨을 걸고 싸웠을까?
이 지역감정은 분명 한두가지 이유로 하루이틀 쌓인게 아님
이 역사부터 재해석하지 않으면
북한지역 통합은 없고
만주회복은 커녕
그 비슷한 새로운 어젠다조차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한다
소위 친북좌파의 기존 민족 어쩌구 세계관은 당연히 의미없고
우파 호소인들의 빨갱이론도
직접 북진 선봉으로 나서서 싹 밀어버릴 자신 없으면
그래서 뭔데
군주제를 좋아하지만 기호지방으로부터의 차별이 싫었던 서북지방인들이 남쪽의 공화제를 거부하고 새 왕조를 세웠다?
"부당했고 정의롭지 않았던" 조선왕조가 서북을 차별했는데 왜 조선 문닫고 새나라 만들면서 기득권과 중심지는 그대로 서울이냐 그거겠지
이후 김씨왕조가 북한을 차지했지만 당시 군주 복벽론자는 오히려 남한쪽에 많았을걸?
백두혈통 입헌군주제시켜주면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