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칼벵파 프로이센인들과 융커들이 독일을 주도적으로 통일한 건 맞은데 사실 독일 제국 설립할때부터 카이저의 칭호가 '독일 제국 황제'가 아니라 '독일인의 황제였음'. 여기서 볼 수 있듯 알자스-로렌 영토를 제외한 독일 제국 안에 소속되어있는 왕국들은 법적으로 지위가 동등했고 독일 제국이란 나라 자체가 연방제였단 걸 반증함. 애초에 독일 통일 의의가 종교 지역 상관없이 '독일인들은 다 뭉치자'주의여서 독일 문명의 발원지를 찾는 건 의미없는 짓임. 굳이 따지자면 1848년 혁명 당일 독일 국회가 처음 열린 프랑크푸르트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