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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앞둔 독재자의 덧없음.

권력조차 한낱으로 만드는 시간의 무서움.

다시는 인간이 될 수 없지만 막상 너무나도 초라한 육신에 대한 이야기.


결국 일제시대 교회 집안의 한 아들내미로 태어난 어느 이는 박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