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가 감히 한덕수와 한판 붙을 수 있었던 것은 이주호가 한선재단 뉴라이트기 때문이죠

박수영이 상관으로 모시던 김문수 들이받고 있는 것도 박수영이 한선재단 뉴라이트기 때문이죠

윤석열이 최초로 임명한 공공기관 인사도 뉴라이트죠 

박정희가 인정한 육사 홍범도 동상치운 것도 뉴라이트죠

솔직히 윤석열이 동상 그거에 관심이나 있었겠나요 차라리 육사 근처 맛집에 관심있죠

윤석열은 뉴라이트와 연합했지만 윤석열 본인은 그냥 자유 좋아한 거 빼면 뉴라이트색이 짙진 않았죠


순수한 윤석열 의사에 의한 것은 계엄밖에 없죠 그밖에도 종종 박정희주의를 내비친 적이 있죠

저는 윤석열 본체를 일관되게 지지했죠 뉴라이트와 연합은 어쩔 수 없되 뉴라이트색 정책은 비판했죠

결국 뉴라이트에 조종당한 ‘자기’ 정책들이 국회(이재명)에서 전부 거부되니까 홧김에 계엄까지 한 거죠 

뉴라이트에 조종당하는 것도, 그러니 모조리 국회에 거부당하는 것도 전부 지긋지긋했겠죠

반대로 대통령제는 뉴라이트 입장에서도 답답하죠 내각제였으면 말안들으면 갈아치우면 되는데 못갈죠 


윤석열은 탄핵으로 소멸된 박정희주의의 씨앗을 뿌렸죠 그 기초는 문재인의 실정이 만든 것이지만

뉴라이트는 솔직히 그만해야 한다고 보죠 또 말아먹을 수는 없는 거고 사실 어차피 이재명이 이기는 거죠

저번에도 이재명만 막으랬더니 뉴라이트 정책 마음껏 펴고 그러고도 또 지금 분탕을 치는 거죠

김문수도 꽤 적극적으로 박정희주의 티낸 (애매한) 사람인데 뉴라이트가 김문수에 속았다고 봐야죠 

사실 한덕수 역시 윤석열 김문수처럼 뒷통수 칠 가능성이 크죠 그래서 제가 한덕수 지지했던 거고

한덕수는 예 하고 뉴라이트에 조종당하겠습니까 뉴라이트에 개길 짬밥을 가진 유일한 사람이죠

다만 한덕수도 뉴라이트에 어느정도 지분을 줄 가능성은 있고 뉴라이트도 그거 보고 한덕수 미는 거 겠죠


하지만 네오콘 세계화 같은 퇴물 쓰레기 사상 자체를 이 시대에 꾸역꾸역 들이미는 게 시대정신에 안맞죠

그들이 띄우는 이승만 박정희야말로 민족주의하고 가부장적 권위주의하고 경제개입했는데 일천한 사상이죠

그렇다면 한국에서 가장 인기 없는 뉴라이트를 드러낸 채 선거를 해보려 하는게 제정신인가 싶네요

본색을 벌써 이렇게 드러낸 이상 한덕수도 뉴라이트 내각제 손절 시그널 안보이면 대선 못이기죠

국민은 박정희주의를 좋아하죠 국민들이 제일 싫어하는 뉴라이트를 들고 선거 못하죠 한덕수도 알죠


만약 재벌이 뉴라이트를 못버리고 박정희주의 못 받고 있는거면 이재명 맞이할 준비해야죠

민족주의-극우와 민족주의-공산당 중에 고르기 싫으니 저항하는 건데, 이러면 공산당이 되겠죠

여기는 영미가 아니죠 러시아처럼 황제 나가리면 공산당 되는 거고, 공산당 나가리면 황제 필요하죠

윤석열은 한국판 옐친이죠 영미식으로 자유주의 하다 국회랑 한판 붙기도 하고 결국에 푸틴 밀어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