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결정적 기술이 있고 사상, 철학, 사회구조, 문화, 경제구조는 그에 따라가는 거라고 보기 때문에



사실 저에게 있어선 어떤 사상투쟁이라는 것은 내가 주체적으로 수행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거대한 흐름 속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거라


내가 아무리 열심히 A를 응원해도 기술발전으로 인한 사회적 귀결이 B면 결국 B로 간다 뭐 이렇게 봐서



사실 이 갤에서 주로 논해지는 어떤 거대한 서구엔 이러이러한 전통이 있고 동양엔 이러이러한 전통이 있고, 이런 전통에 기반한 사유는 제겐 좀 와닿지 않는 부분임 ㅇㅇ



그래서 요즘엔 ai, 인터넷 알고리즘 뭐 이런 결정적 기술이 사회구조를 어떻게 변화시킬가에 대한 근본적 탐구를 하고 있긴 한데



아무래도 민주주의는 유지되기 어려울 거 같고 대충 자본과두제로 수렴하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