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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장강곤곤래 (不盡長江滾滾來) 라는 말이 있어


끝없는 장강의 물은 도도히 흐른다


어떠한 풍파가 있어도 결국 본질은 순조로이 진행된다


이제 그만 한국이 다문화  다인종 사회인 것을 인지하고 그들을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해야할 시기지


물론 너희들이 인정안하고 못받아들인다 그런건 아무런 상관없어 


그들을 국가의 사회 구성원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영주권과 각종 비자 그리고 국적권을 발급하는 행정기관이 정하는 것이니깐


인구 노동력이 박살나고, 지방 경제 붕괴도 초읽기에 들어간 이때, 한국이 조금이나마 선진국으로서의 여력이 남아있을 때


조금이라도 더 힘을 내고, 외국인 이민자를 위한 사회적 인프라를 조성하고 선진국들간의 경쟁에 있어서 한국에 1명이라도 더 올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혜택을 주고


어떻게든 국적권을 1명에게라도 더 발급하는 것이 10년내로 다가올 초저출산 쇼크를 조금이나마 충격 완화하고, 부자들이 떠나도 큰 타격 없도록 쿠션 역할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이제는 자신만의 환상에서 벗어나서 차가운 현실을 인지하고 어떻게 하면 이 위태로운 나라에서 다 함께 평화롭게, 손에 손잡고 머리를 맞대고 이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지


세계의 시민들이 한국에 모여서 고심을 해보자


아무리 부정하고, 거부하고, 증오해도 지자체에서는 붕괴를 막기 위해 이민자 유치도 하고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한국 국민들은 알아야 돼


한국 인구 5200만중에서 2600만명 거의 50.8%가 수도권에서 살고 있으니 지방의 현실을 하나도 모르는거지


매사 뉴스, 기사로만 접하고 자극적인 선동 기사로만 접하니깐 뭐 다문화 학생이 순혈 한국인 학생을 따돌리녜 뭐녜하는 왜곡적인 이상한 소문만 듣고 극단적으로 성향이 변하지


직접 지방에 와서 국토대장정도 해보고 사람이 없어서 쓸쓸히 빈 수많은 폐가들도 한번 구경해보고, 일손이 없어서 외국인 근로자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도 한번 보시라


이제는 지방 사람들도 동네에 병원도 다 문을 닫거나 퀄리티가 낮아지니깐 수도 빅5 병원으로 몰리더라


그래서 새벽, 이른 아침에 기차를 타고 서울로 가서 세브란스병원, 아산병원, 서울삼성, 카톨릭성모, 서울대병원 가는 지방 어른들이 세아릴 수 없을만큼 정말 많아


또 이 사람들마저 10년, 20년뒤 죽고나면 지방에는 폐가로 가득찰거야 그 말은 곧 붕괴를 의미하는거지 


수도권은 전국민 2600만명중에 절반 그 이상이 또 노인일테고 활력이 아예 없어


지방대학도 이제 다 폐교할거고말이야


이럴때 이민자들이라도 많이 오고 또 지방에 일자리 이전도 많이 하고 세종으로 수도 옮기고 많은 사회적 변화가 필요하다는거지


그래서 이 같은 지방 현실을 무시하거나 모르거나 하니깐 민족주의 - 우경화 이런 이상주의에 깊게 뇌가 사로잡혀서 제대로 된 이성적 판단도 못내리는거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지방에 한번 국토대장정 같은 여행와보시라


전라도도 그렇지만 특히 경상도쪽이 지방소멸군이 굉장히 많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