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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는 지금까지 가자지구에 비교적 온화한 모습을 보인 것을 제외하면 별다른 외교 스탠스를 보여준 적이 없습니다. 아마 본인도 외교 관해서 큰 가치관, 틀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겠지요. 이럴 경우 주로 외교안보 참모의 영향이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참모는 필립 고든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이냐 하면 10년이 지난 지금도 오바마가 아사드 사살을 허가하지 않은 것에 대해 분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대충 감 오시죠?


아사드를 매우 혐오하는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Pr. 해리스의 시리아 정책은 기대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