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세계화보단 나으니"
이건 나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난 그래서 다문화나 세계화 반대하는데,
그렇다고해서 그게 민족주의에 당위성을 부여하진 않지.
자유민주주의의 반대가 공산주의가 아니듯, 다문화의 반대가 민족주의는 아닌것이니까.
이런 논리로 따지면 민족주의자들은 어떠한 도그마를 가지고 지지하는게 아닌 공리주의적 이유에 따라서 차선으로 민족주의를 내세우는것이니 설득력이 경우에 따라 부족할수 있고 당위성이 결여된 주장이지.
"민족은 실재한다"
민족이 실재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다만 실재한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설령 민족이 실재한다고 해도 그게 우리가 민족 공동체에 봉사해야한다는 당위로 이어지진 않지 않잖아?
신이 있다는 사실이 신에게 복종해야한다는 논리로 이어지지만은 않듯, 민족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물론 나는 민족주의에 반대하진 않고 나쁘게 보지도 않음.
나는 내가 민족주의자라고 생각하지만 민족주의에 당위성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요즘따라 민족주의라는게 설득력이 사람들에게 있는가 과연 의구심이 들음
나는 단지 민족주의가 공리주의적으로 차선에 가까우니까 따르는 것에 가까움.
다만 민족주의자들은 민족주의의 당위성을 요구하는 자들에게 어떤 논리를 내세울지가 궁금한거임.
저는 다문화주의자 상대로는 범지구적인 '다문화'라는 것이 오히려 각 지역의 문화의 다양성을 없애지 않냐 ~ 보통 이런식으로 접근하기는 하죠
그건 맞는 말이지만 그게 민족주의로 이어지긴 힘들다고 봅니다. 실제로 서양의 반다문화 운동가들은 무분별한 다문화만을 반대할 뿐 민족주의를 별도로 내세우는 경우는 드물죠.
결국 정치도 감성이라고 생각한달까요 이성의 영역으로 재단되지 않는 근본이 있다고 봐서.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시키니까 민족주의 하는거
그러면 민족주의는 이성적으로 파산한 사상 아닌지? 결국엔 타인을 설득시킬수 없으니 말이다.
가정도 해체되는 시대에 민족주의 하자는건 들어줄 사람도 없긴함 통일 가능성이 점점 낮아지면서 민족주의는 좌파에게도 버림받음
민족주의자들은 그런점에서 자신의 사상에 대한 당위성을 피력할 수 있어야한다고 봄. 맑시스트들이나 종교적 보수주의자들이나 나름대로 도그마에 기초해서 자신의 사상을 표력할 기반이 갖춰져있는데, 파시스트-민족주의자들은 금방이라도 운지할듯한 모래성 안에서 큰소리 쳐대는 느낌?
@ㅇㅇ(222.113) 최근 파시화된 2030남성 주류는 오히려 튀기 국결이라도 하자고 하고 실제로 하는 상황임. 젊은층들 사이에서 민족주의 부흥 소리가 소수나마 들리는건 한국 려성들의 몸값은 같은 민족이라는 상품성으로 유지됐는데 헬조선론 이후로 단점이 되었으니 그걸 되돌리자는 움직임이 큼
@ㅇㅇ(222.113) 아 운지타령하는걸 보니 그냥 통구이였군요 괜히 진지하게 답변하려했네요
@ㅇㅇ(222.113) 통구이는 학살이답이죠
@ㅇㅇ(115.161) 내 부모님 전라도 출신인데 뭔 통구이? 그리고 민족주의자가 지역 감정 조장하는 통구이라는 말을 쓰냐 ㅋㅋ 내가 운지 쓴다는데 불만이면 나가라
@ㅇㅇ(222.113) 다중이짓하는 통구이새끼야 민족주의자일수록 너같은 버러지 퍼핏새끼를 인간취급 안하는게 당연하지 디시하며 너같은 버러지 수백수천을 겪기싫어도 겪기 마련이고 도살이 유일한 답임을 알기 싫어도 알게되지
@ㅇㅇ(115.161) 내가 뭔 다중이질을해 ㅋㅋ 211.36은 나 아닌데
@ㅇㅇ(222.113) 민족이 판타즘이라 수호할 이유가 없다는 웃기는 논리를 주장하는 자는 그자의 자아라는 허상 썩어가는 육체에 얹어진 축축한 뇌의 전자기신호의 불연속적이고 연속적인 변화량들에 담지된 정보집합체의 번뜩임이 일으키는 타자의 의미망에 기생하여 성립된 그자의 자아라는 판타즘을 이유로 그자를 도살해도 불만이 없어야하지 그러니 너같은 논리를 피는 자들은 그냥 죽이면 되는거지
@ㅇㅇ(115.161) 내가 민족을 수호할 이유가 없다고 어디 썼나? 나는 민족주의를 부정한적이 한번도 없고 나는 민족주의에 우호적임. 그저 민족주의의 보편적 당위성이 없어서 그런점에서 민족주의가 설득력이 대중들에게 없을수 있다라고 말했을 뿐. 민족이 판타지라고 한적도 없고.
@ㅇㅇ(115.161) "민족이 실재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라고 했지 "민족이 판타지다, 민족이 실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쓴적 없음.
@ㅇㅇ(222.113) 아 그래 다시보니 오늘 나디견이 다중이질을 존나게 쳐해대서 좀 넘겨짚은 부분이 있는걸 인정한다 그런데 넌 민족이 실재하는지 모르겠다고 쓴 시점에서 글로벌리즘의 문제를 현시대에 체감 안 할 수 없으니 그에 반대하는 입장일 뿐 민족주의의 구체적 내용을 이해하고 지지하는게 아니라는걸 보여준 것이고 민족을 판타즘으로 보는 것과 내용상 별다를게 없다
@ㅇㅇ(222.113) 내가 너가 통구이라고 판단하고 지워버린 댓글에서 썼듯이 민족개념이 없이는 한반도에서 단 하루 단 한시간 동안 국소적 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조차도 정합적으로 설명할 수 없다 그리고 민족주의를 거부한다는건 그 최소한의 안정된 질서조차도 붕괴함을 의미한다 너의 주장을 따라 너의 판타즘에 불과한 자아를 진정 거부할 경우 너는 단 하루도 단 한시간도 인간종은 커녕 동물종으로서의 삶도 지속될 수 없고 거름으로 화하게 될 뿐이다
@ㅇㅇ(115.161) 구체적 내용 까지는 잘 모르겠는건 인정함. 다만 내가 말하고 싶은건 사람간에 전쟁이 밥먹듯 일어난다고 해서 전쟁 자체가 옳다는 결론이 나올수 없듯, 민족이 실재한다고 해서 민족을 섬겨야한다는 결론이 직관적으로 도출될수 없다는거야. 이걸 자연주의의 오류라고 하는데 무언가가 자연스럽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이 꼭 옳다고 볼수 없다는거지.
@ㅇㅇ(222.113) 자연주의의 오류라는 개념부터가 지극히 특정한 자유주의적인 관념의 결과일 뿐 그것은 오류가 아니라 오류로서 선언된거다 전쟁이 인간 삶의 빼놓을 수 없는 형식이라면 그것은 배제될 수 없는 것이고 어떤 방식으로든 인간 삶에 녹아들어가야한다 그게 이 나라에서는 징병제인 것이고 전쟁을 부정할 수 없듯 민족도 부정할 수 없다 민족주의는 민족을 신으로서 섬기는 것과 동치가 아니다
진정 민족주의였으면 반이민 반다문화 반유학생 반외노자 골고루 주장했어야 정상인데 국결 튀기 똥남아 빼애애애애애애액 염불외는거 보면 봊값사수하려고 안달나서 그러는거임 민족주의도 아님 ㅎ
난 반이민 반다문화 반외노자 다 지지한다만?
인종주의 합시다
유전자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