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설과 성선설에 대하여
원칙적으로 다음과 같다
남자1- 성욕 성악, 물욕 성선: 평민이다. 번식의 주체다. 유교는 평민을 교육시켜 똑똑하고 덕이 있는 군자를 뽑아 지배층으로 기른다<유교적 이상>.
똑똑하면 지배층이 되어야 하나 남자2와 달리 동기가 약하므로 지배층이 되어야 한다고 가스라이팅을 한다. 돈 맛을 보고 남자2로 흑화할 잠재성이 있다.
여자1- 성욕 성선, 물욕 성악: 평민이다. 소비의 주체다. 유교는 평민을 교육하여(분위기를 조성하여) 현모양처 성향을 깨우쳐주려 한다<유교적 이상>
가만히 두면 젊어서 추종형 페미니스트가 되고 여자2로 흘러버릴 잠재성이 있다. 늙어서 여자2가 된 것을 후회할 위험이 있다. 젊어서 성녀로 살지 창녀로 살지 결정해야 하는 유일한 존재다.
이들이 유교가 사랑하고 유교를 사랑해야 하는 침묵하는 다수다.
예외적으로 튀는 유형은 다음과 같다
남자2 - 성욕 성악, 물욕 성악: 현실적으로 지배층이 된다(상인이 어울리나 권세를 탐하여 선비로 침투한다. 이기적이기 때문에 약육강식 리버럴이 되기 쉽다)
남자3 - 성욕 성선, 물욕 성선: 욕심없는 聖人, 道人이다. 이상적인 종교인이다. 판타지고 거의 드물다.
남자4 - 성욕 성선, 물욕 성악: 오덕(전문가)가 되거나, 게이면 신념형 남페미 LGBT 리버럴이 된다.
여자2 - 성욕 성악, 물욕 성악: 창녀가 되거나, 도전적이면 신념형 페미니스트가 될 가능성도 있다.
여자3 - 성욕 성악, 물욕 성선: 자연적인 현모양처이다. 판타지고 거의 드물다.
여자4 - 성욕 성선, 물욕 성선: 비구니, 수녀가 되거나, 레즈면 신념형 페미니스트가 될 가능성도 있다.
이들이 유교에 불만을 갖고 유교를 무너뜨리려는 시끄러운 소수다. 이들도 교화해보긴 한다.
다수자 남1 여1은 보수주의를(다만 여자는 교육을 받거나 늙기 직전에야 보수주의를 한다)
소수자 남2 여2는 강자의 자유를 위한 자유주의(약육강식)를
소수자 남4 여4는 약자의 자유를 위한 자유주의(진보주의) 또는 사회주의를 지향하게 된다.
창녀는 현실적으로 가정질서를 보호하는 유용한 존재
남1과 남2는 물욕(수단)으로 성욕(목표)을 달성하려 한다
남1보다 남2는 유독 많은 여자를 차지하려 한다
남2는 자신이 공동체 기여에 비례한 만큼 많은 물질, 많은 여자를 요구한다
현실에서 욕심많은 남2가 지배층으로 군림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물욕을 앞세우는 만큼 대체로 성적 열등이 전제되어 있다
그러나 공동체 기여를 시켜보겠다고 가정을 꾸려야할 평민 여자를 남2에게 무한히 공급하는 것은 그자체로 보수 그룹을 파괴하므로 공동체 기여라는 취지에 어긋난다
따라서 남2가 요구하는 무한한 여자 공급은 여2 창녀가 전담하고 나머지 보수 그룹은 보호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
남2 지배층의 욕망은 상당하고 중간계층까지 창녀화시키려 드는데
가정질서 자체가 형해화되면서 모두가 창녀가 된다
여2 기생이 남2의 욕망을 다 받아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창녀처럼 살고싶은 여2도 다소 존재하므로 모두에게 윈윈이다
남2 지배층의 욕망은 여2 창녀와 연결시켜줌으로써 끼리끼리를 실현한다
남2 여2 예외적 남녀를 연결시켜 남1 여1 원칙적 남녀 보수 그룹을 보호한다
창녀를 없앤 결과 모든 평민 여자를 창녀로 만드려 하고 공동체 파괴중이다
창녀를 명확히 구획하여 둠으로써 정상 가정을 보호해야 한다
이건희도 비국민 조선족을 건드렸지 한국의 가정을 건드리지 않았다 儒商 애국자인 것이다
마누라와 자식을 기초로 한 보수 질서는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기도 했다
한편 춘향전은 남2와 여2를 연결시키는 제도에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남2 지배층(변사또)과 여2 창녀의 구도가 등장하는 것이 골자다
다만 창녀(춘향)은 여2가 아니라 순애를 바라는 여1이었고
개인 성향과 신분 매칭이 안되는 부조리한 신분제가 폭로된다
(신분 세습은 후천적 교육과 자기 수양을 강조하는 유교 취지상 최소화가 타당하다)
한편 지배층 이몽룡은 남1 선비라 유교적으로 장려 대상인데
남1 선비가 성적으로도 우월한데다 여1에 대한 순애를 그려낸 바
남1 여1로 이루어진 대다수 서민과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유교적으로 이상적인 남녀를 칭송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드라마다
모든 k드라마의 원조격이다
국가 가부장제의 원리
남1 남2의 성적 욕망을 나라가 대신 풀어주면
나라가 대신 남자의 동기(물욕)을 흡수해 발전한다
1. 국가 가부장제의 원활한 1:1 여성공급 2. 그래도 못채워지면 무한한 창녀 공급
전자는 남1에게 후자는 남2에게 요구된다
국가에 의해 성욕이 해결된 남1 남2 똑똑한 남자는 그런 국가에 기여 헌신하게 된다
반면 여1 여2 똑똑한 여자는 물욕 자체가 추구대상이므로 나라에다 물적 욕망을 풀고자 한다
곧 메뚜기떼처럼 나라 곳간을 털어먹는 이기주의자밖에 안되는 것이다
예외는 남편에게 만족하고 자식이 있는 여성이 일부 남성화되는 것 밖에 없다.
그것도 여성의 기여 헌신은 대체로 가정을 향하여 작용하기 마련이고 국가로 향하기는 쉽지 않다
남1 남2는 물욕으로 성욕을 달성하고 여1 여2는 성욕으로 물욕을 달성한다
성욕이 작고 물욕이 큰 여자로 하여금 나라에 기여 헌신하게 만들 메커니즘은 쉽지 않다
남2의 결혼 고집으로 인한 음의 결혼과 양의 결혼
그런데 지배층 남2가 굳이 결혼을 해버린다면 창녀가 아닌 여1을 취하게 되고
남1을 위한 여1 한 자리가 부족해진다
이때 특수한 케이스로 어떤 남1은 창녀 여2를 취할 수 밖에 없다
남4 여4는 오덕 또는 게이, 수녀 또는 레즈라고 가정하면 그럴 수밖에 없다
창녀 여2를 취해도 손해가 없는 남1은 성적 매력 그자체로 돈 없이 여자를 마음껏 취할 수 있고 여자에게 벌이를 지시할 수 있으며 스스로 벌이를 할 필요 없는 사람이다
또한 이 경우 여2와 남1의 외모수준이 비슷한데다 성경험 횟수도 비슷하고 심지어는 창녀가 부양의무를 부담하므로 겉보기엔 남2가 남긴 창녀를 설거지하는 것 같아도 공평하게 된다.
위로는 물적 역량이 뛰어난 (성적 성악 물적 성악) 여2를 버려 창녀로 전락시키고
아래로는 성적 역량이 뛰어난 (성적 성악 물적 성선) 남1 일부를 버려 창녀와 짝지어준다
이는 창녀(여자)가 자식을 부양하는 특수한 예외적인 형태가 되고 남1 또는 여2 생산이 목표가 된다.
우수한 외모풀을 보호하고 전승하는 음(-)의 결혼제도로서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것이 끼리끼리이고 양(+)의 세계에 반대편에 있는 음(-)의 세계의 원리이다
반면 앙의 세계의 원리는 다음과 같다
위에서 물적 역량이 뛰어난 (성적 성선 물적 성악) 여1은 공직에서는 버려졌지만 그래도 남1 또는 남2가 부양하는 양의 결혼제도가 보호해준다. 여1, 남1 또는 남2 생산이 목표가 된다
이것이 우리가 아는 일반적인, 원칙적인 형태의 결혼의 모습이다
요컨대 대체로 여2, 일부 남1은 외모가 우수하고, 남2, 일부 여1은 외모가 열등할 수밖에 없다
이몽룡-춘향은 음의 결혼일까 양의 결혼일까. 이몽룡은 성적 물적 모두 출중하고(후자는 유교적으로 가스라이팅 잘된 결과다), 춘향 역시 신분과 외모는 여2, 마음은 여1의 성격을 복합적으로 지니고 있으니 둘 다의 성격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러니 인기일 것이다.
이 복잡한 논의는 모두 남2의 욕심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 그래서 변사또가 악역이다.
한편, 다음 세대에 걸쳐서는 각자 주어진 삶이 또 나타나고 세대를 지나며 순환하게 된다
따라서 세습 신분제는 불합리한 면이 있다 남1-여1, 여2-여2가 아닌 이상, 남2-여1, 남1-여2이 결합하는 상황에서는 자식이 남1이 될지 남2가 될지 여1이 될지 여2가 될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사실 전자도 장담할 수 없다. 이때 부모의 신분을 답습하는 것은 불합리하다.
신분제의 합리적 운영을 깽판친 리버럴 남2
그렇다면 이몽룡과 춘향이를 괴롭힌 신분제란 무엇인가
신분제는 음(-)의 결혼과 양(+)의 결혼 간의 세대에 걸친 순환을 끊는 것으로서
남1 여1 그룹과 남2 여2 그룹을 완전히 분리하고
특히 공동체의 남1 여1 보수 그룹의 보호를 위한 것일 수 있다
그냥 남2 변사또에 결혼제도 적용을 포기하고 여2 창녀만 돌려 만나면 해결된다는 것이다
결혼제도에서 이탈한 리버럴 그룹과, 결혼제도를 유지하려는 보수 그룹을 분리시키게 된다
그러나 남2가 굳이 보수 그룹, 결혼제도에 기어들어와 분탕치면서 신분제가 정합적이지 않게 되고
취지상 양반 계층에는 남1만 나타나고, 기생 계층에는 여2가 나타나야 하는데
남2가 결혼은 또 하겠다고 고집하면서 위와 같은 음(-), 양(+)의 순환이 벌어진 바
양반 계층에도 남2가 나타나고 기생 계층에도 여1이 튀어나온 것이다
원 취지대로 신분제가 시행되지 못했고 단지 사람 괴롭히는 제도가 되어버렸다
가부장제, 결혼제도 무너뜨리는 자승자박 리버럴 남2
리버럴 남2는 보수 그룹만을 분리하는 신분제 운영에도 깽판을 쳤고
현대에는 보수 그룹의 가부장제, 결혼 제도까지 무너뜨리려 한다 곧 리버럴이다
여1을 비롯한 나머지 모두를 창녀화시켜 이득보려는 의도일 것이다
(성적 매력이 없는 남2는 물욕으로 성욕을 과하게 취하고 싶어하는 것이다)
이들 의도대로 가부장제, 결혼제도를 무너뜨리니 과연 여자들의 창녀화가 진행되는지 보자
창녀가 되어 결혼제도를 보호하는 역할을 했어야할 여2는 이제 신념형 페미니스트가 되었다
여2는 여자도 남자처럼 물욕으로 성욕을 취하자는 구호를 외친다
이 페미 구호는 사실 이전부터 창녀가 호빠의 주요 고객이란 점에서 이상할 것이 없다
새로운 시대에 남자는 여자처럼 외모 순으로 평가되기 시작한다 (물욕 억제 성욕 득세)
즉 보수 그룹에 기생하던 성적 매력 없는 남2가 자승자박으로 가장 먼저 도태될 판이다
남2를 위해 존재하던 여2 창녀도 당연히 이전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이러니 병신이라는 거다
한편 여4 신념형 페미니스트는 더 많은 레즈비언을 만들어 내기 위해 여1을 선동한다
여2, 여4는 원래대로면 현모양처로 살았어야 할 여1을 추종형 페미니스트로 양성해낸다
여1은 유교적으로 아무것도 교육받지 못한채 페미에 오염된 채 살다가 30대를 맞이한다
뒤늦게 현모양처가 되려고 보수주의에 입문하지만 너무 늦었다 결혼하기 힘들다
요컨대 여자가 창녀화되는 게 아니라 있던 창녀도 줄어들고, 돈 벌기 시작한 젊은 여자는 돈 보고 남2를 만나는 게 아니라 20대를 존잘과 불태우다가 늙어서 결혼은 포기당하고 남자아이돌이나 호빠에나 돈쓰면서 그냥 도태되기로 했다.
즉 남2의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성적 매력이 없는 남2에게 공급될 젊은 여자는 더 줄어버렸고, 뒤늦게 설거지나 하게 되거나 똑같이 도태를 강요받는 것이다
이 사태는 유교에 기생해온 주제에 죽어라 유교를 괴롭히는 남2에 의해 벌어졌다
자승자박, 욕심많은 리버럴의 저지능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1탄: 유물론자를 유교 포퓰리스트로 바꾸는 글(From Materialist to Confucianist)
남1 남2 남4를 사농공상에 대입
똑똑한 남녀여도 국가와 가정에 관한 유교질서에 동의하는 보수 그룹에 포함돼야 선비이다
남1 여1에서 똑똑하면서 유교를 머리로 이해하는 그룹: 선비(士) 집안
남1 여1에서 시키는 대로 유교에 순응하는 그룹: 농민(農) 집안
남2 여2(+후천적으로 진입한 자) 또는 남4 여4는 똑똑하지만 유교를 거부하는 자들이 있고
이들이 국가와 가정 질서에 관심없는 리버럴로 흐르는 것은 필연이다
남2 여2는 상인(商) 집안, 남4 여4는 공인(工) 집안이라 할 수 있다
신유학의 심성론에 대한 이해가 하나도 없는 뻘글이다. - dc App
신유학을 최소한으로 하여 배격했기 때문 자세한 건 후술
즉 순자를 상당히 섞어놨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