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민족주의라는 게 애초에 모순이기도 하죠

기독교는 박애주의 예수 아래 모두 평등한 거죠 어 이거 묵가에 가깝죠 

이 논리면 한남이 베트남녀를 사랑하는 것도 아무 죄가 없는 거죠

한녀와 베트남녀를 공평하게 사랑하라는 게 예수의 가르침이죠


유교는 혈통주의로 나에서 부터 가족, 민족, 천하로 나아가고 민족과 충 관념이 살아있죠 천하에는 민족들이 병존하죠

유교는 평등도 부정하죠 문명과 오랑캐도 계속 구분하죠 오랑캐와 통혼은 문제가 될 수 있죠


기독교로는 베트남녀를 막을 근거가 없죠 기독교 문명은 PC를 초래할 운명인 거죠

기독교의 내생적 한계죠 기독교 자체가 글로벌리즘의 위험성을 내포하죠 

영국은 인도황제 관을 쓰고 전세계에 다문화 식민제국을 운용했죠

전 지구를 공평하게 사랑하라, 그런 되도 않는 이데올로기를 내세웠죠


다른 민족도 마찬가지로 기독교인이면 배척할 근거가 없죠 그들도 같은 하나님의 식구라는데 어쩔겁니까 후후 아브라함 계통에서는 개종만 시켜버리면 통혼도 된다는 결론에 이르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전부 신앙을 문제삼지 혈통을 문제삼지 않죠


나치즘 순혈주의도 기독교로는 베이스 삼을 게 없어서 게르만 전통에서 찾았고, 동로마를 보든 영미를 보든 기독교 자체는 순혈주의에 별 관심 없어보이죠 오히려 만민평등주의에 따라 신앙만 일치하면 통혼도 막을 근거가 없죠


한국인 일반정서는 같은 신앙이고 나발이고 타민족은 그냥 꺼지라는 거고 기독교랑 상관없이 한국인이면 그렇죠 이는 유교 혈통주의로 설명되죠 특히 수신제가치국까지만 원하고 '평천하'는 한국의 것이 아니죠 평천하 한답시고 인종 잡탕되는 것 원치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