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년 전부터 시험으로 관료 뽑는 기괴한 발상 해내고
나중에는 족보도 다 팔아버리는 놈들이 어떻게 혈통 중심주의임
반면 20세기 초까지도 영국은 외무부 관료들 시험 없이 귀족들 혈연으로 뽑음
걍 전근대니까 혈연 신경쓸수밖에 없는거지 동시대의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면 글세
1000년 전부터 시험으로 관료 뽑는 기괴한 발상 해내고
나중에는 족보도 다 팔아버리는 놈들이 어떻게 혈통 중심주의임
반면 20세기 초까지도 영국은 외무부 관료들 시험 없이 귀족들 혈연으로 뽑음
걍 전근대니까 혈연 신경쓸수밖에 없는거지 동시대의 다른 나라들과 비교하면 글세
그러니까 우선 전세계 어딜가도 혈연주의가 근본으로 깔려있는데 그걸 가지고 조선유교의 특징이라고 하는거 자체가 잘 모르는거임. 다른데는 훨씬 심한데
유럽에서 혈연 중심주의 쓸려나가기 시작한건 나폴레옹이 프랑스혁명식 시민 관료제 점령지에 퍼트리고 다니면서부터인데 조선이랑 중화 천자국에선 그짓거리를 성리학자들이 한참전부터 하고 있었으니... ㅇㅇ
혈연주의는 본능에 가까운데 그 본능을 체계적으로 사상적으로 구축해놓은 건 유교밖에 없음
기독교는 만민평등주의고 이걸로 혈통 부정들어감 즉 리 차원을 계속 얘기하는데 기 차원에서 비슷하다고 하면
유교가 혈연 중시한다는게 피가 귀족지위를 보장해준다는게 아니라 피를 보존하며 이어지는걸 중시한다는 겁니다 귀천없이요
서구권에 비하면 별로 그런것도 아님. 유교가 차별성은 가지는 것은 '효' 이것뿐임
@제3갤러1(125.138) 사기칠생각만 쳐하는년은 아가리하세요
@ㅇㅇ(115.161) 전세계에서 혈통을 가장 중시하는건 '이슬람'이라는건 알아둬라
@제3갤러1(125.138) 이슬람이 보수적인게 뭐 어쩌란건지? 유교랑 상대평가가 어떻게되건 너같은 보수에 기웃거리은 메갈련은 사살하는게 맞음
이슬람이 혈통중시? ㅋㅋ 시아파만 그렇고 대다수 수니파는 아님
@ㅇㅇ(172.225) 반대야 수니파가 혈통중심의 씨족사회로 굴러가고 시아파 이란은 조선이랑 비슷하다
@ㅇㅇ(172.225) 무슨 시아파 알리 혈통 따라간다고 시아파가 혈통중시라고 하는거야?
이슬람도 어지간히 잡탕인데 뭘 모르시네 이란도 사우디도 북한 순혈주의 못따라감 유교가 차별성을 가지는 건 효보다도 충이지 부모에 대한 효를 민족 국가 단위로 확장한 충이 유교의 정수
귀족주의랑 혈통중시를 구분을 못하니 이상한 소리가 나오죠
둘이 떼어놓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나
피의 연속성을 확보해야한다는건 혈통이 곧 능력이란거랑 동의어가 아니죠
오늘날 서구권은 기독교 영향으로 혈통을 덜 중시하는건 맞음 그래봤자 어디끼지나 상대적인것뿐이고 혈통을 중시 안하는 문화권같은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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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여기서는 상대적인 이야기를 하는거죠
민족이라는 혈통의 보존을 위해서 과거를 한거죠 민족 안에서 우수한 애들 뽑겠다
효만 혈통이 아니라 충도 혈통이란 거죠
그렇게 바라보면 확실히 그럴지도
가족만 혈통이 아니라 국가(민족)도 혈통인거고 혈통을 국가 단위로 확장시켜놔야 외세 처들어왔을 때 대거 징병도 하고 그런거죠 유럽은 이걸 훨씬 늦게 한거에 불과
동양 관점에서는 오히려 프랑스 대혁명으로 비혈통주의 기독교 부수고 혈통주의 민족주의 내건 거라 봐라 동양은 종교 혈통주의 민족주의 군주제가 다 유교 아래 어우러져있었던 것이고
가문이라는게 안중요햇던 사회는 없던거같은데
가장 간단한 예시하나 들어드리죠 북한 하나로 설명 끝입니다 유교에서 기원한 순혈주의 아니면 설명 못해요
이념적인면을 논외로 잡고 지리적인 특성부터 생각해봐야함 유교가 based인 베트남 한국은 외세침입이 잦은국가라 혈통주의적 성향이 강할수밖에없던곳임 일본은 에도막부에나 유교가 공식화되었고, 중국은 유교가 통치이념적요소가 강했던곳이라 민간에서는 도교가 더강하게 작용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