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문화라는 게 아브라함교 이즘을 극한까지 끌어올리거나

반대로 그거에 저항하는 것이 양대축을 쌓으며 발전했는데

근본이 무너지니 곁가지들도 와르르 무너짐


그에 반해 성리학에 기반한 조센은 아직 파 먹을게 많지

더구나 남북의 극한 대립이 텐션을 유지해주기도하고


" 오늘의 음악이 어찌 내일의 음악이 될 수 있나"

거문고의 대가 신쾌동옹의 말씀임


국악인들이 일생을 걸쳐 완성한다는 산조는

베토벤이나 모짜르트처럼 완벽한 하나의 음악이아님

변화하는 시간에 맞춰가는 자신만의 음악을

일생을 걸쳐 완성하는거지

조센인들이 가진 긴호흡의 예술적 감성을 돌아볼때가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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