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개인적 성격이


대중들에게 선택될 수 있는 한 요인이 될수는 있었겠지만


그게 정국을 바꿀 수 있는 어떤 트리거가 될거냐 라고 한다면


만화를 너무 많이 봤다


또는 어떤 한 인물의 윤리관이나 캐릭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라는


한국 드라마식 교훈에 너무 감화됐다는 거밖에 더 되겠나 싶겠음


트럼프 주위를 구성하고 있는 정치적 이해세력들의 구성원들을 면밀히 살펴보자면


머스크랑 당연히 갈라질 수밖에 없는 거임


머스크는 그들사이에서 이질적인 존재지





마찬가지로


머스크가 트럼프한테 접근 한것도


아들이 트젠되서 어쩌구 저저꾸 그러한 이유도 아니란 말씀


사업체를 꾸려나가는 CEO로서


전기차를 부정하는 공화당 집권시기를 예견하고


가만히 서 있다가 존나게 쳐맞기 전에


대선 승리에 자기 지분을 확보해서 덜 맞으려는 전략인데


그 전략의 한계가 다가와서


이제 헤어질 시간이 된 것 뿐임



머스크와 결별한 트럼프는


이제 본격적으로 본인 정치세력들을 규합하는 정책들을 선보일 것이고


자기 색깔이 더더욱 뚜렷해질 것임


그러면서 지지율은 하락세로 갈 것이고


여러가지 의미있는 시도들은 해볼 것이나


현대 미국과는 맞지 않기 때문에


실패로 돌아갈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