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개신교 보수 중 열에 열은
국가와 종교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종교를 선택하겠다고 하더라.
자신의 숭고한 신념이랍시고 ㅇㅇ
그런데 팩트는 국가는 모든 종교의 최고 수위권자여야만 하고, 그 국가가 지배하는 테리토리 내에서는 권위의 원천이여야만 함.
고로 이 신앙인을 자처하는 바리사이들은 국적에 불과하므로 살려두어선 안 됨. 성경에선 좁은 문으로 가길 권했는데 종교 지키자고 나라 버리는게 과연 좁은 문으로 가는 길임?
뒤져서나 하느님 왕국이지 살아있을 땐 국가에 헌신하고 그 국민으로 살아가는게 더 먼저.
개인적으로는 목사들한테 종교세 매겨서 복속관계 명확히 하고
개척교회니 하는 통계도 잡기 어려운 것들 걍 다 잡아다가
십자가 녹여서 쇠꼬챙이 만들고 그걸로 목사 찔러죽여야 한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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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결국 국가라는 권위 하에서 사람들을 영적으로 다스림과 동시에, 생활과 가정에 대한 예의범절 즉 당위와 인의를 안내하는 존재입니다. 만약 종교가 국가에 이반적 성격을 띄면 이러한 역할이 잘 수행되고 있다한들 기생충에 불과합니다.
제 유교적 입장은 리의 연장선으로 가족주의 교화를 일부 담당하는 것으로 보는 것임 다만 황사영 백서나 뉴라이트나 샘물교회처럼 글로벌리즘 다문화 티내면 때려잡는다 정도
종교는 결국 국가라는 권위 하에서 사람들을 영적으로 다스림과 동시에, 생활과 가정에 대한 예의범절 즉 당위와 인의를 안내하는 존재입니다. 만약 종교가 국가에 이반적 성격을 띄면 이러한 역할이 잘 수행되고 있다한들 기생충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죠 유교가 원래 물러터졌기 때문이죠 일본처럼 후미에하고 다 죽여버리는 건 유교 스타일이 아니죠 기도 중요하다보니까 백성 다 죽이는 건 힘들죠 거진 안고가죠 서민이 불교 무당 믿는 거 터치 안했듯 그래도 불교 무속이 글로벌리즘 겐세이는 해줄 거고 종교들간 내셔널리즘 경쟁 시킬 수 있는 통치철학이죠 그게 유교가 관학이고 정학이 된 비결이죠
god의 탈을 쓰고 조상신도 모시는 정도는 관여하지 않겠다 이정도가 트럼프즘이고 유교적 입장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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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위권 인정, 종교세 납부, 반국가적 설교 금지 조항에 동의하는 종교만이 합법 종교로서 활동할 수 있어야 함.
K갈리아주의 based
조선도 군인들이 불교 믿는다고 뭐라 안했죠 저긴 내세관 있으면 국익에 도움되는 거라 군종 병과가 딱 좋은 사례죠 저 분야(삶과 죽음의 영역) 특성상 종교 동원은 바람직합니다 특정 상황에서 종교를 국가에 부역시키는 것 자체는 좋다고 봐요
즉 조상신 암묵적으로든 인정만 하면 불교나 기독교나 기복신앙이든 내세관이든 써먹는다 전부 워딩 하나하나가 유물론 유학자스럽긴한데 한국 다수 국민이 동의하는 원칙일 거고 그게 매우 이질적인 기독교 불교가 한민족 한국가 원칙에 복종한 채로 한데 어루어져 있는 배경이죠
제일 바람직한 모습이 그래서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가 국군 군종병과 아래 소속돼있는 거죠 그 자체로 유교적이라 아주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