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즘은 개신교 신교가 친화적
글로벌리즘은 카톨릭 구교가 친화적
가령 일본 귀찮게 한 게 다 스페인 포르투갈 구교
네덜란드 영국은 딱히 일본 귀찮게 안 함
드라마 쇼군도 그런 내용을 다룸 역사적 사실
이런 면에서 개신교가 유교랑 맞아 떨어짐
귀찮게 안한다 난 믿을테니 넌 맘대로 해라 믿든 말든 알빠노
<- 딱 만리장성, 멕시코 장벽 쌓는 유교스러운 마인드
다만 신교는 스펙트럼이 다양하니까 그중에서도 원리주의도 나오고
선교 열심히 하는 애들도 나름 많고
그러면 네오콘이든 샘물교회든 다문화 뉴라이트든 글로벌리스트 튀어나오게 됨
그래도 한국 개신교 상당수는 개신교 탈을 쓴 한민족 버전 유대교로 만들어져있는 듯 싶고
미국에서 건너온 신교 자체부터 이미 미국민족 버전 유대교로 변형되어있던 것 같으며
이는 종교개혁으로 만들어진 신교 자체가 유대교스럽다는 특성에 기인함
반면 구교는 교황의 존재로 기본적으로 글로벌리즘 친화적인데
프랑스 예수회가 상대적으로 내셔널리즘 존중해주는 스타일? 같고
프란치스코회, 도미니코회는 우상숭배 씹련아 하는 원리주의로 전례 논쟁 이겼고
그러다 다시 제사 풀린 거 보면 그래도 구교도 좀 내셔널리즘 토착화 존중해주는 듯?
기독교 잘알들 관점이 궁금하네 내가 기독교인이 아니라서
실제로 루터 없었으면 독일 네셔널리즘은 존재하지 않았을것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