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비에스라됴 밤 열시 클래식
며칠전 우연히 차에서 들은 후부터
듣는 방송으로 120분 방송 중 한시간 이상은 매일 들음
클래식 내보내는 중간 중간
책 속 구절들을 읽어줌
며칠전엔 데미안의 구절을 읽어주던데
전장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증오와 분노땜이 아니라
이런 구절이 들어갔는데
가슴에 절절하게 스며들더라고
해서 집에 와서 그 책 그 구절 찾아보니까
낵아 방송에서 들으며 가졌던 그 사고와 감성이 아니더라고
그래도 라됴에서 좋은 딕션으로 분위기있게 읽어내준
그 구절 구절들 들을때 감흥 감동이 좋아서
그 방송 며칠째 챙겨 듣곤 함
중간에 머 하는라
온전히 다는 못듣지만 << 이거때문에 폰으로 라됴 녹음 방법 찾아보기도 했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