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중 영종도는 영종구로 따로 빼버리고
내항 남항 있는 중구랑 동구를 합쳐서 제물포구 만들고
큰 서구에서 운하 이북 검단 빼서 검단구 만들고.
여기까지는 당연히 할법한 일이라고 보는데.
인천 서구청장이 뭘 잘못 먹었는지 갑자기 이제 인천에는 방위 유래 이름을 쓰는 게 서구 밖에 안 남았다 구명을 바꾸자 ㅇㅈㄹ.(남동구는 남촌 + 조동이라 방위 유래 아님.)
청라구 한참 밀다가 청라랑 구도심에서 싹다 욕먹고 때려쳤다던.
바꿔야 하는 근거 중 하나가 참 웃김. 방위 지명은 일제의 잔재라서 역사성 있는 이름으로 바꿔야 한다.
문제가 그 동네 역사성이라는 게 아예 없음. 깡촌 해변 마을이랑 70년대 만들어진 매립지 엮은 게 전부인데 역사성이 뭐가 있나.
역사성을 드러내야 한다면 차라리 그 무근본적인 개발의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기존 방위 명칭이 최적일 것.
보면서 참 그랬음...
인천은 말만 광역시지 실제로는 조금 큰 서울의 위성도시라고 봄 실제 한국의 제2 도시는 수원
뭐 수도권 정체성보다는 인천 정체성이 훨 강하기는 한데 올해 서울간 횟수 생각해보면 위성도시 아니라 변호하기도 뭣한거고. 사실 인천속내가 주변 도시들 죄다 처먹어서 확장하는거기는 한데. 당장 김포 지나서 고양가는 지하철 예타도 떨어질 각보이는 마당에 그게 될랑가 몰겠으
인천 서구 주민들은 자신들의 의견 전달하고 관철시키는 실행력이 무척 강함 이런 거 서구청장도 알텐데 그랬군요
업적 욕심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