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머스크와 트럼프 둘 중에 하나를 지지해야 한다면 머스크를 지지한다

일단 다음 대선까지는 둘 다 있어야 함

2028 밴스가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AOC 당선돼도 한국에 장기적으로는 나쁘지는 않을거라 생각함

공화당이고 민주당이고 좌우고 그딴건 신경 쓸 바 아니고 핵무장한 다음에 인구 절벽으로 지금 병력에서 다시 반토막나는 2030년대 후반 전까지 4대 세습 못하게 레짐 체인지하는게 최우선임

남북교류고 중국몽이고 반미반제고 좀비극우고 화짱조고 나발이고간에 저걸 최우선으로 달성한 다음에 논해야

리재명이 어느날 갑자기 약간 맛이 가서 NPT 탈퇴, 핵무장 선언하면 윤석열 사형시키고 190석의 힘으로 비상계엄 선포해도 지지한다

반대로 내란폭동을 일으키든 수거를 하든 천공슨상이랑 주술을 하든, 레드팀/블루팀 세계관에 세뇌당해서 우구라, 대만에 무기를 퍼주든 뭘 하든간에 그게 핵무력을 완성하고 북한에 암살, 테러, 국지도발을 선제적으로 일으킬 수 있는 유일한 인간이라면 지지한다

젤렌스키와 네타냐후는 벼랑 끝 전술이 전혀 먹히지 않는 새로운 시대정신을 상징하고 이 새끼들이 중요한 이유는 블루팀, 유대인 이딴 이유가 아님

전쟁광 맞고 전쟁광 아니면 주목할 이유가 없음

사실 한국도 서구가 박아놓은 지뢰고 서구 질서가 완전히 청산되면 말 그대로 지도에서 지워질 존재라는 점에서 우크라이나, 이스라엘이랑 다를 바가 없지만 이 둘이 감정적으로 혐오스럽다고 원종단이나 서구 빨갱이, 러뽕이나 대륙인 빙의해서 남한 안에서 남한 바깥의 시선으로 사고하면서 남한의 행동 반경에 스스로 족쇄를 채우고 그게 뭔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하는건 메타인지가 아니라 그냥 사대주의적 오류다

우선 11월이나 12월에 아직 바이든 임기일 때 한국에서 터졌으면 이란, 대만, 우크라이나에서 절호의 기회를 노린 에스컬레이션 동시다발적으로 터지고 미국은 모든 전선 커버 못하고 세계가 격변했을거라 보는데

한국이 봉인당하고 스스로 체제 부수는 작업에 돌입하니까 트럼프도 우크라이나 휴전 실패하고 바이든이랑 똑같이 무기 던져줘서 미러 데탕트 그런거 관심 꺼진 사이에 네타냐후 급발진으로 중동에서 전쟁 터졌는데도 긴장 해소하고 현상유지 성공함

박근혜 이상으로 중뽕 빨면서 미국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중국의 협조로 북한을 완전히 무너뜨려서 통일하려는 전략도 북한이 코로나 봉쇄를 버텨내고 러시아로 물주 바꿔서 안 먹힘

사드 철수 주장했던 리재명이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란 수사는 지금도 그대로면서 왜 한미일동맹을 외칠까?

10년 이상 현상유지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기간 내로 현상변경이 일어날 수밖에 없고 그럼 선제적인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