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문화를 배경으로 했다는데 스토리 자체는 한국적이기보단 성경 스타일
k국에는 괴력난신으로 악마 같은 게 원래 없고
억지로 끼워 맞추다보니 한국인에게 괴리가 느껴지고 서구에서 더 인기
저승사자 같은 것도 악마라기 보단 담담하게 지 할일 하는 중립인 애들 아닌가, 가끔씩 꼬마 어린이들 저승보내면 같이 눈물 좀 흘려주고
그리고 k국에 생기는 원인불명 사건은 호랑이 짓인데 악마 귀신이 어딨냐
성경 섞어서 귀신에 선악 나눠놓고 이걸 k문화로 인지시키는 게 희한한 일
서구에서 감동하는 포인트도 동양에 저런 기독교적인 스토리가 있고, 한국은 기독교 비스무리한 고전을 갖춘 문명국이구나, 역시 기독교가 세계 보편 문명이다
<- 딱 이런 느낌으로 한국이 띄워지는 것 같아 미묘하달까
말되네요
귀신에 선악이 어딨어 귀신이 귀신이지 <- 한국 부모들한테 물어보면 다 이렇게 얘기할텐데 있지도 않은 걸 k문화랍시고 나르는게 문제가 될법도 하나 수저 밑에 휴지까는 거 홍보해줬다고 좋아들 하니 뭐 엄밀히 보면 조선구마사 때처럼 논란될 만한데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니까 엎드린다 차이일 뿐
글쎄요 성리학이 무속이랑 불교 때려잡은거 고려하면 악귀에 대한 인식이 없었다고는 못할듯요
때려잡은 건 현세에서 횡포 부리니까 때려잡은 거고 불교랑 무속도 기독교식 선악 이분법으로 접근하지는 않음 유불도 차이는 사실 그리 크지 않음
동양 언어 자체에 서구식 악이란 개념이 없었음
절대적 악은 없어도 상대적 악은 있었죠 심지어 불교에도요 후후
글쎄요 상대적 악조차 가능하지 않은 결론이죠 서구식 악마 개념을 대입할 수가 없죠
魔 개념을 추적해 보길 권합니다 절대적 악도 아니고 상대적 악에 대한 개념 자체도 없었다는건 특정 담론의 주장이지 팩트와는 거리가 멀죠
기독교적 선악 이분법은 철학자들이 가장 비판하는 것이기도 하다. 기독교와 반대로 불교는 선악 시비를 넘어서는 것을 지향하면서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식으로 돼 윤리의식이 약해졌다.
그런건 하나의 담론입니다 불교를 하나로 싸잡아 논하는 것 부터가 그렇고요 불교는 분파별로 형이상학적 구조가 천차만별입니다
조선인에게 devil이 살아있었다고 주장하는게 하나의 담론에 불과한 거죠
선악 이분법이 부재했다는 주장이 더 강한 주장인것을 이해 못하시는군요 후후
글쎄요 주역을 감히 편가르기식 이분법이라 본다면 말이죠
아 속에 비아가 있고 비아 속에 아가 있고 양에 소음에 있고 음에 소양이 있는 동양에서 어떻게 서구식 이분법을 씁니까
한국이란 나라 자체가 서구인들이 살찌워서 잡아먹는 돼지같은 나라다. 2차 대전 후 선진 식민기법의 최신 실험장인 국가. 경제적으로 완전히 예속상태고, 한민족 의식도 부쉈고, 이제 문화까지 흡수해서 완전한 미국의 일부로 만드는 작업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