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면 타락의 시작은 여성사제였음.
사실 여성사제를 금지하는건 신학적으로 근거가 없음.
국가에서 정책실행하기전에
학자들에게 연구용역 맡기는거 마냥
과거 바오로 6세(천주교)는 여성 사제에 대한 성서적 근거를 연구하기 위해 바티칸 차원의 성서위원회를 소집했음.
위원회의 결론은 “성경이 양측 모두에 대한 증거를 제공하므로 여성사제를 지지하거나 거부하는 데 사용할 수 없다”는 것.
그래서 정치적인 문제가 될지언정 신학적으로는 문제가 없는게 여성사제였음.
그래서 정치적으로 문제가 될수있다는걸 감내한다면
하느님의 뜻을 거스르는건 아니라고 봤는데...
하나 풀어주니까 드디어 대죄를 저지름.
그것도 평신도도 아니고 수도자도 아니고
고위사제가 저지르는 지경에 이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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