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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먹힌 지 오래된 민족들 부활시킨다 이래봐야 유전적 유사성은 있을지언정 문화적인 면에서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게 된 가짜 역사만 범람하는 게 아닌가 싶고.


(소러시아 귀족들이 '우크라이나 민족'을 만들기 위해 다 잊은 카자크적 전통을 부활시킨 것처럼. 물론 우크라이나는 차별성조차 다 구라인 전설이라 약간 다름.)


물론 터키랑 그리스 꼬라지만 봐도 가짜 역사가 한 민족의 신화가 되는 일은 허다하니 놀라운 일은 아니지마는.


일단 그만한 가짜 역사 만들 놈들도 없고 환경도 아니다 싶고.




민족 분화 단계까지는 갈 필요도 없다 보는 거면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