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좌익은 완전히 미국화된 바나나 아니면 소위 반미 자주 진보좌파라는 것들도 북미, 유럽 빨갱이마냥 서구 리버럴이 가장 제도적으로 미는 woke LGBTQIA+ 523개 젠더랑 대량이민에 마르크스 한 접시 추가한건데

우익은 리명박, 특히 박근혜, 윤석열 때까지 보수정권 시절에 미국한테 받은 대접 생각해보면 미국을 존나게 싫어할만한 이유가 차고 넘침에도 그게 없음

'K-CIA 부장'이 암살한 10.26의 진실과 ㄹ혜 공주님의 전승절 참석과 기무사 계엄령까지 준비해둔 상태에서 미국이 방조한 사기탄핵, 그리고 문재앙과 김정은의 베프였던 트럼프, 박근혜는 계획만 짜놨던거 진짜로 실행에 옮긴 윤석열까지 이걸 거대한 서사로 엮어서 미국에 대한 분노로 승화시키는 사람이 없음

그러나 역사란 목적에 맞게 선택적으로 서사가 재구성된 산물이고 어떻게 빚어진 서사가 담론을 지배하느냐는 하기 나름이다

태블릿 PC, 우흥선거 이딴거 진위는 좆도 중요하지 않고 그래서 이들이 왜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미국에 저항하다 몰락한 비운의 대통령인지 레카와 윤카를 재조명하는 사상적 작업을 뉴라이트가 왜곡시킨 리승만, 박정희 상징처럼 다시 해야 한다

물론 박근혜와 윤석열이 Based한 대통령이란 말은 전혀 아니고, 중요한건 이 둘이 얼마나 병신짓을 했느냐와 상관없이 이 둘이 Based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한쪽 방향으로 수렴하도록 세뇌된 서사를 계속 빨게 놔두는 대신 레카랑 윤카를 여전히 빨 수 있으면서 적과 동지만 재설정하는 대안적 서사를 선택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

그리고 다른거 다 떠나서 미국 숭배하는데도 대놓고 핵무장 주장하는 중진들 넘쳐나는게 국짐이고 자주와 국익을 외치면서도 핵공유, 전술핵 재배치조차 진지하게 주장하는 새끼 하나 없는, 윤석열 탄핵심판하면서 2차 계엄이랑 수거각 언급하면서 탄핵 기각되면 킬링필드 열린다고 외치는 와중에도 핵무장 반대를 대놓고 당론으로 쳐 내놓은게 민좆당인데 어느 정당의 지지층이 혁명적으로 급진화될지는 수년 전부터 국내의 핵무장 아젠다의 발원지를 따라가다보면 이미 암시되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