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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적인 소설이나 쓰던 노르웨이의 국민 작가 크누트 함순.


나치가 노르웨이를 침공하자 갑자기 나치견 행동 시작.



그런데 이 양반은 원체 이름값이 크던 사람이라 그런지


슬그머니 넘어가지도 못하고 종전 하자마자 재판에 쌍욕에 별 고생 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