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난해하나 이해할 수 있게 써보았음


남성성 여성성에 대한 재정의



에겐 테토라 할 때 선천적으로 남녀가 타고나는 기질이냐, 후천적으로 요구되는 성질이냐를 구별할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은 자기를 닮은 것을 좋아하기 마련인데,

여성은 남성이 자기를 닮기를 바라며 매력적인 '남성성'으로 규정된 행동을 남성에게 가스라이팅하여 남성의 여성화를 촉구하며

반대로 남성은 여성이 자기를 닮기를 바라며 매력적인 '여성성'으로 규정된 행동을 여성에게 가스라이팅하여 여성의 남성화를 촉구한다.


이기성, 폭력성, 공격성이 여성의 선천적 기질이고, 여성은 그런 여성을 닮아 '남성성'을 학습한 남성에 끌리게 된다.

반면 이타성, 평화성, 순수성이 남성의 선천적 기질이고, 남성은 그런 남성을 닮아 '여성성'을 학습한 여성에 끌리게 된다.



그렇다면 남성성 여성성은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후천적으로 갖춰야 할 특성이 된다.

남(+), 여(-)가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성별 기질과, 후천적으로 요구되는 남성성(-), 여성성(+) 특성이 정반대인 것이다.

따라서 각 성별에게 학습의 고통을 수반한다. 종교는 이것을 후천적으로 강요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다 종교가 없어졌을 때 남성은 리 중심이라 여전히 질서정연함, 종교성을 여자에게 원하게 되고.

여성은 기 중심이라 리버럴과 야만스러움을 남성에게 원하게 된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남자는 반페미 유교녀에 끌리고, 여자는 무자비하고 나쁜 남자에 끌린달까.



한편 현재 유행하는 에겐 테토의 정의는 선천적인 기질 보다는, 이성에게 매력적이기 위해 요구되는 후천적 특성, 남성성, 여성성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테토녀라고 하면, 페미니스트처럼 주어진 여성성을 집어치우는데 초점이 있고, 선천적인 여성적 기질대로 살자는 망나니 여성을 테토녀(남자다운 여자)라 하는 거지,

이타성, 평화성, 순수성 같은 남성의 선천적 기질을 가져서, 여성의 남성화에 관한 '여성성'을 체화시킨 사람(과거 흉자였던 사람)을 테토녀라 하는 것은 아니다.

유행에서는 전자의 의미로 사용되는 것으로 본다. 즉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리버럴 여자를 테토녀라 하고, 과거 '흉자'라 모욕당하던 보수 집단은 반대로 에겐녀가 되었다.


그러나 엄밀한 관점에서 지금은 에겐녀로 규정되어 버린 소위 '여성스러운' 사람들이 테토녀라 할 수 있다.

본인이 타고난 여성적 기질(-)을 벗어던지고, 남자의 선천적 기질과 같은 여성성(+)을 받아들여 변해간 것이기 때문이다(혹은 선천적일 수도 있다). 괜히 에겐녀가 흉자라 불리던 게 아니다. 

따라서 현재 통용되는 것과 관계없이, 남녀의 선천적 기질에 충실한 지를 바탕으로 에겐 테토를 재정의하겠다.

즉 앞으로 에겐 테토는 뒤바뀐다. 과거 흉자로 불린 이들은 남성적 기질에 충실하다는 의미로 '테토녀'로 정의되며, 통용되는 의미로는 여성성 충만한 '에겐녀'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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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역할


종교적 규제가 없어진 사회에서도, 양(+)의 예외적 형태 소음(少陰) 에겐남(+-)과, 음(-)의 예외적 형태 소양(少陽) 테토녀(-+)는 알아서 연애를 잘하게 된다. 

에겐남(+-)은 여성이 원하는 선천적 여자 기질인, 이기성, 폭력성, 공격성, 소위 남성성(-)을 갖춰 여성화(-)된 남자이다.

테토녀(-+)는 남성이 원하는 선천적 남자 기질인, 이타성, 평화성, 순수성, 소위 여성성(+)을 갖춰 남성화(+)된 여자이다.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여성성' '남성성' 담론이 이미 자연스러운 기질로 받아들여져 있든 해서 일찍 이성 쪽으로 다가간 사람들이다.


이들은 별도로 종교가 필요 없다. 선천적으로 매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태어날 때부터 소위 남자다운 남자, 여자다운 여자다. 학습이 필요 없다.

이들은 리와 거리가 멀어도 사실 상관이 없다. 기에 가깝게 살아도 자연적으로 리를 실현하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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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외는 태극에 있는 점으로 표현된다. 소음(少陰)과 소양(少陽)이다.



문제는 종교적 규제가 없는 가운데 원칙적인 형태의 양과 음의 결합이다.

태양(太陽), 태음(太陰)에 해당하는 테토남(++, 이타적), 에겐녀(--, 이기적)는 완전히 상극이고 

선천적인 남자의 이타성, 평화성, 순수성과 / 선천적인 여자의 이기성, 폭력성, 공격성이 각자 극대화되어 있어 이질적이라 자연적으로 이성에게 매력을 주기 쉽지 않다.

이들은 종교적 마법을 통한 여성화(-) 한스푼으로 남자다운 남자(+-) / 남성화(+) 한스푼으로 여자다운 여자(-+)로 거듭나도록 요구받아야 할 대상이다.


이는 지금껏 세뇌당한 교육과 배치되고 직관적이지 않아 힘들다. 소위 남성적인 매력이 왜 여성적인 면모를 더하는 건지, 소위 여성적인 매력이 왜 남성적인 면모를 더하는 건지 머리로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이는 선천적인 남녀 특성상 그렇다. 선천적으로 남녀가 다르다는 교육을 거세하고, 남녀가 같다는 리버럴 교육만 해댄 결과다. 남녀가 같지 않기 때문에 조금 가까워져야 한다.

인싸들은 머리로 이해하지 않고 경험으로 터득한다. 그러니 어설프게 머리 좋고 리버럴 교육 내면화한 놈들이 연애를 더 못한다.


한편, 그렇게 자기 성별을 내려놓고 타협하지 않고 자기 (성별)이 옳다고 생각하면 테토남, 에겐녀는 각 게이(++) 레즈(--) 동성애로 흐르기 쉽다.

리에 반항하지만, 리가 없으면 이들 유전자는 생존할 수 없다. 역설적으로 가장 리를 필요로 한다.

거듭나지 않아도 가끔 결합하기는 한다. 윤석열(++, 이타적)과 김건희(--, 이기적)가 결합한 대표적 케이스다. 그마저도 시기가 늦었다.



그렇다면 한국에서 일어났던 페미 운동을 정의할 수 있고, 이 운동은 본래 에겐녀(--, 이기적)로 태어난 사람들에게 테토녀(-+, 이타적)로 거듭나서 남자에게 어필하라고 하는 종교 질서를 혐오한 다음 선천적인 특성(--)대로 잘 살아보겠다는 초점이 있고, 리버럴(--, 이기적, 기 중심)과 후천적 가스라이팅 거부 취지에 정확히 부합한다.

남자에게 인기 많은 테토녀(-+, 이타적)를 향해서는 흉자라 비난하고, 선천적인 여자 기질인 소위 남성성(-)을 여성도 할 수 있다고 하고(걸스캔두애니띵), 남자와 결합하지 않는 에겐녀(--), 레즈 그자체 자랑스럽게 여기기 운동을 한 것이다. 흑인 뚱녀 살빼지 말고 그자체로 자랑스러워하라고 광고판 올린 것과 맥을 같이 한다.

그러니 이 운동은 선천적 여자 기질이자 남성에게 남성성(-)으로 요구되는 이기성, 폭력성, 공격성을 띄었고, 선천적 남자 기질(+)이자 여성에게 여성성(+)으로 요구되는 이타성, 평화성, 순수성은 철저히 배제될 수밖에 없었다.




마지막으로 한국과 일본을 비교해보자. 일본이 종교적인가 한국이 종교적인가? 일본이 종교적이다.
그 다음 일본에서 남자의 목소리가 높고, 한국에서 여자의 목소리가 높다는데도 동의할 수 있다.
일본은 여자가 남자에 끌려다니고, 한국은 남자가 여자에 끌려다닌다. 즉 일본여자에는 강제로 양기가 투여되고 있고, 한국남자에는 강제로 음기가 투여되고 있다.
일본 여자에게 가해지는 여자력 부담은 정확히는 양(+)에 가까워지라는 양의 압박에 가깝다. 여성성이 (+)라는 것이 일관되게 설명된다.
두 정보를 취합하건대 종교와 남성이 강한 일본이 理에 가깝고 세속과 여성이 강한 한국이 氣에 가깝다는 결론이다.

그럼 리에서 기까지 일본남자 일본여자 한국남자 한국여자를 줄세워보자
일본남자(++) 한국남자(+-) 일본여자(-+) 한국여자(--)로 대체로 정리가 된다.
일본남자들은 한국여자를 향해 기가 쎄다(気が強い)고 일관되게 평가한다. 이것은 태양(++)이 태음(--)를 보는 관점에 가깝다.
일본여자도 한국남자를 향해 거꾸로 생각할 것이다. 한국남자는 理(가부장적 태도)가 약하다. 한국에서 단련된 스윗함이 김칫물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상대적으로 그렇게 여겨질 수밖에 없다.
이제 본문을 다시 이해해보자. 양으로 끌어올려진 음(일본여자, -+)과 음으로 끌어내려진 양(한국남자, +-)이 비슷한 신세고 자유로이 뒀을 때 상대적으로 경쟁력을 갖춘 것도 알 수 있다. 각 국에서 2등시민 신세로 혹독하게 단련이 된 결과는 역설적이다.

불편한 얘기를 했지만 새로운 시각은 아니다. 여자들이 종종 하는 얘기이기 때문이다.
가령 k 남자아이돌이 양기가 강하냐 음기가 강하냐, 누가봐도 음기가 강하다. 여리여리한 가생오라비, 철저하게 여성 취향에 맞춘 소음(+-) 아이돌이다.
한국 여자들이 그런 남자 아이돌을 실제로 좋아하면서 돈을 갖다 바친다. 그것이 세계 여성의 지갑을 열게 하는 K-POP 산업으로 확장되었다.
문제는 일국의 사회문화를 그렇게 만들어 놓고 남자들 휘두르기 좋게 가꿔 놨더니(+-) 수혜를 누가보느냐? K-POP Drama 빠순이 외국 여자들이 기껏 요리해놓은 한국 남자에 환상을 갖는 일이 벌어진다.
이건 한남 올려치기를 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여자들이 얘기하는 실화다. K-POP 산업 등에 여자들이 돈퍼부어 키워놓으니 남자들이 수혜를 봐서 현타온다는 얘기다.

모쏠 전남친 교육시켜 놨더니(센스 길러 놓으면, 음기 투여해놓으면) 수혜를 누가보냐? 전남친의 현여친이 본다. 당연한 얘기를 하고 있다.
그밖에 누나있는 남자, 음기 받은 남자 등이 센스있고 여자에게 평이 좋다는 얘기는 더 이상 안 해도 되겠다.
반대 현상은 주로 일본여자에 대해 일어나고 있다. 이것저것 시키는 理에 순응하도록 일본남자들이 만들어 놓은 일본여자는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다. 

요약하면 태음녀(--)가 강성해서 소음남(+-)이 양성되어 인기를 얻고, 태양남(++)이 강성해서 소양녀(-+)가 양성되어 인기를 얻는 이치다.



논외로 종교적 수단 외에 에겐녀(--)를 테토녀(-+)로 만들 방법은 없는가? 

그 방법은 첫째, 폭력을 동원한 물리적인 방법, 둘째, 성적 결합으로 양기를 받는(온순해지는) 방법이 있다. 


첫째는 단순하므로 생략하고, 후자의 경우 페미니스트들도 온순해지고 순종적으로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소위 '자박꼼'인데, 표현이 천박하지만 진실이다. 

남자에게 성적으로 만족, 좆맛을 제대로 본 경우, 이질적인 이성(-- -> ++)에 대해 막연히 갖고 있던 남혐은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그대로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성적 자유화, 이놈저놈 돌려먹는 창녀화 수순으로 접어드는 부작용이 있다. 그리고 에겐남(+-, 이기적, 그러나 매력적)에 의한 먹버가 이루어질 경우 되려 남혐이 강화될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생물학적 매카니즘의 문제점은, 남자는 순결을 선호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종교, 폭력이 없는 상태에서 순결한 여자(--)는 무지성 남혐 페미니스트에 가깝다는 것과, 남혐이 없고 남자 좋아하는 여자(-+)는 이미 남의 좆맛을 봐버린 여자라, 어느 쪽이든 애정이 안가게 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다는 점이다.

따라서 순결하면서도 남혐 없는 여자와 결혼하고 싶은 남자는 반드시 종교 또는 폭력을 지지해야 한다. 종교 또는 폭력으로 순결한 상태에서도 남자를 선호하는 여자(-+)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애를 낳으면, 특히 아들을 낳으면 예외없이 남자를 사랑하는 테토녀(-+)가 된다. 



최근의 에겐 테토 담론의 유행은 여성의 남성성 추구 독재(선천적 여성적 기질 강조, 페미니즘)에서 후천적 여성성(여성의 남성화, 과거 흉자로 지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종교 질서의 복원에 해당한다. 

선천적인 기질을 중시하는 기 중심 사고가 페미니즘 자유주의 리버럴로 연결되고, 후천적인 가스라이팅을 중시하는 리 중심 사고가 종교로 연결된다. 종교를 통해 남녀(++, --)가 가까워지고 동성애보다 이성애를 탐닉하고, 서로 매력적이게 만든다. 

지금 뜨고있는 통용되는 의미의 '에겐녀', 여성성에 발작하는 집단이 한겨례, 경향 같은 리버럴 언론인 것을 보면 명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