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천부인권의 근본부터가 기독교적 세계관에서 유래하는건데
이렇게 보면 일개 문화권에서나 통용되는 것을 추종해야 한다고 볼
근거는 빈약하다고 보는게 맞죠
한국 사회에서 기본적으로 인권이 중시된다고는 하지만어디까지나 전통적인 애인사상과 인권이라는 개념을 같은 것으로 착각해 혼용해서 쓰고 있을 뿐이지, 서구에서 규정한 '엄밀한 의미의 인권'을 추종하는 인간들은 극소수임
중국식 사상이 더 넓은 권역으로 퍼질 수 있을 것인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적어도 천부인권에 대한 부정이(근데 얘네가 이런걸 부정했나) 그것을 가로막을 만한 근거가 될 순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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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대 독자라거나 모친이 아프면 형을 감해준다거나 하는 일은 어디서나 왕왕있던 일이고 이런게 애인정신인데 이런 행동에 대한 근거가 마치 인권인양 날조하는 것은 전근대인류를 냉가슴 사이코패스로 만들어 버리는 사기 행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