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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eidf 영화 명단 중에 <청와대 건너 붉은 벽돌집>은 시놉에 계엄이 있기는 한데

저거 찍는다고 말나온지 몇 년 된 작품이라 계엄은 조금 들어간 정도일테고.



뭐 영화계 평균 생각하면 내 성향은 아니겠지만,

사실 마감이 4 ~ 5월이라 빡센 건 이해하지만,

뭔가 더 완성된 작품을 선보이고 싶은 건 이해하지만,

다큐멘터리라는 매체가 기실 속도 면에서 꽤나 뒤처지는 것도 이해하지만,

씨네21 특집이든 서부지법 정윤석 감독 기사든 보면 집회 현장에 다큐 찍으러 나온 감독들 있는 건 알 수 있지만,

스마트폰의 시대에 당해 영화제에 출품된 작품이 하나도 없는 게 말이나 되는 건지.

어찌보면 게으른거 아닌가?



dmz다큐영화제 명단은 아직 안뜨기는 했는데 여기엔 과연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