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태극기의 태극과 팔괘를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가
남성성 여성성에 대한 재정의
에겐 테토라 할 때 선천적으로 남녀가 타고나는 기질이냐, 후천적으로 요구되는 성질이냐를 구별할 필요가 있다.
남녀는 상대방이 자기 욕망을 대신 실현해주기를 바라는데,
여성은 남성이 자기를 닮기를 바라며 매력적인 '남성성'으로 규정된 행동을 남성에게 가스라이팅하여 남성의 여성화를 촉구하며
반대로 남성은 여성이 자기를 닮기를 바라며 매력적인 '여성성'으로 규정된 행동을 여성에게 가스라이팅하여 여성의 남성화를 촉구한다.
(물질적) 이기성, 폭력성, 공격성이 여성의 선천적 기질이고, 여성은 그런 여성을 닮아 '남성성'을 학습한 남성에 끌리게 된다.
반면 (물질적) 이타성, 평화성, 순수성이 남성의 선천적 기질이고, 남성은 그런 남성을 닮아 '여성성'을 학습한 여성에 끌리게 된다.
그렇다면 남성성 여성성은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후천적으로 갖춰야 할 특성이 된다.
물적 관점을 중심으로 봐도 남(+), 여(-)가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성별 기질과, 후천적으로 요구되는 남성성(-), 여성성(+) 특성이 정반대인 것이다.
따라서 각 성별에게 학습의 고통을 수반한다. 종교는 이것을 후천적으로 강요하는 역할을 한다.
남자는 여자가 명품에 환장하는 것 같은 물적 탐욕을 후천적 학습한다.
여자는 남자가 명품에 관심이 없는 것 같은 물적 자제력을 후천적 학습한다.
성적으로는 여자는 남자에게는 선천적인 섹스에 환장하는 성적 탐욕을 후천적으로 학습한다.
남자는 여자에게는 선천적인 성적 자제력을 후천적으로 학습한다(이른바 임신공격 담론).
그러다 종교가 없어졌을 때 남성은 (물적 남자의 리) 중심이라 여전히 (물적) 이타성, 질서정연함, 보수성을 여자에게 원하게 되고.
여성은 (물적 여자의 리에 따른) 기 중심이라 (물적) 이기성, 리버럴과, 야만스러움을 남성에게 원하게 된다.
즉 남성은 자신이 주는 물의 희소성을 높이려고 다른 남자들이 주는 물에 관한 자제력, 더 많은 물을 얻으려는 여성간 물적 경쟁 완화를 요구하고, 여성은 본인이 얻을 물에 관한 남성의 적극성, 남성간 물적 경쟁 강화를 요구한다.
한국식으로 말하면, 남자는 후천적으로 돈을 아끼는 개념녀 유교녀에 끌리고, 여자는 후천적으로 돈을 아끼지 않는, (자신만 제외하고) 다른 여자등에는 무자비하고 여자 돈을 잘 터는 탐욕적인 나쁜 남자에 끌린달까. 결국 여자들 세계에서 더 많은 자원을 차지하고 이겨야 하기 때문에 다른 여자의 자원을 뺐어올 수 있는 물적 이기적 남자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거꾸로 성적으로는 남자는 (성적 남자의 리) (다른 사람 제외하고) 자기에게 잘대주는 성적 이기성, 야함을 여자에게 원하게 되고, 여자는 (성적 여자의 리) 자기처럼 다른 (외국) 이성 만나지 말라는 성적 이타성, 질서정연함, 보수성을 남성에게 요구하게 된다.
즉 남성은 본인이 얻을 성에 관한 여셩의 적극성, 여성간 성적 경쟁(소위 여적여) 강화를 요구하고, 여성은 자신이 주는 성의 희소성을 높이려고 다른 여자들이 주는 성에 관한 자제력, 더 많은 성을 얻으려는 남성간 성적 경쟁 완화를 요구한다.
결국 남성은 여성에겍 성적 경쟁, 물적 비경쟁을, 여성은 남성에겍 물적 경쟁, 성적 비경쟁을 원한다.
남자는 여자 물욕 억제기고, 여자는 남자 성욕 억제기다. 남자는 여자의 성욕 증폭기고, 여자는 남자의 물욕 증폭기다.
물은 성이 아닌 모든 것들이다.
한편 현재 유행하는 에겐 테토의 정의는 선천적인 기질 보다는, 이성에게 매력적이기 위해 요구되는 후천적 특성, 남성성, 여성성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금 테토녀라 하면, 페미니스트처럼 주어진 여성성을 집어 치우면서 선천적인 여성적 기질 그대로 살자는 망나니 여성을 테토녀(남자다운 여자)라 하는 거지,
이타성, 평화성, 순수성 같은 남성의 선천적 기질을 가져서, 여성의 남성화에 관한 '여성성'을 체화시킨 사람(과거 흉자였던 사람)을 테토녀라 하는 것은 아니다.
유행에서는 전자의 의미로 사용되는 것으로 본다. 즉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리버럴 여자를 테토녀라 하고, 과거 '흉자'라 모욕당하던 보수 집단은 반대로 에겐녀가 되었다.
그러나 엄밀한 관점에서 지금은 에겐녀로 규정되어 버린 소위 '여성스러운' 사람들이 테토녀라 할 수 있다.
본인이 타고난 여성적 기질(-)을 벗어던지고, 남자의 선천적 기질과 같은 여성성(+)을 받아들여 변해간 것이기 때문이다(혹은 선천적일 수도 있다). 괜히 에겐녀가 흉자라 불리던 게 아니다.
여성스러움은 풀이하면 여성이 남성의 매력을 얻기 위해 남자를 모방해 따라할 행동양식, 남성스러움은 남이 여성의 매력을 얻기 위해 여자를 모방해 따라할 행동양식이다.
따라서 현재 통용되는 것과 관계없이, 남녀의 선천적 기질에 충실한 지를 바탕으로 에겐 테토를 재정의하겠다.
즉 앞으로 에겐 테토는 뒤바뀐다. 여성성 충만한 소위 '에겐녀', 과거 흉자로 불린 이들은 남성적 기질에 후천적으로 충실하다는 의미로 '테토녀'로 정의된다. 통용되는 것과 반대가 된다.
후천적 요구 기준 에겐-여성성 테토-남성성 | 소위 테토녀 (남성스러움) | 소위 에겐녀 (여성스러움) “이렇게 거듭나라!” | 소위 테토남 (남성스러움) “이렇게 거듭나라!” | 소위 에겐남 (여성스러움) |
선천적 기질 기준 에겐-여성의 기질 테토-남성의 기질 | 실제론 에겐녀 (선천적 여자기질에 충실) | 실제론 테토녀 (후천적으로 남자와 닮은 것) | 실제론 에겐남 (후천적으로 여자와 닮은 것) | 실제론 테토남 (선천적 남자기질에 충실) |
물적 분류 | 태음녀 | 소양녀 | 태음남 | 태양남 |
-- | -+ | +- | ++ | |
선천적 물적 이기적 =물욕 많음 =여성간 물적 경쟁 (그대로 유지) | 선천적 물적 이타적 =물욕 적음 =남성간 물적 비경쟁 (그대로 유지) | |||
후천적 물적 이타적 =물욕 감소 =여성간 물적 경쟁 감소 “개념녀” | 후천적 물적 이기적 =물욕 증가 =남성간 물적 경쟁 증가 “매력적 나쁜 남자” | |||
성적 분류 | 태양녀 | 태음녀 | 소양남 | 태음남 |
++ | +- | -+ | -- | |
후천적 성적 이기적 =성욕 증가 = 여성간 성적 경쟁 증가 “여적여” | 후천적 성적 이타적 =성욕 감소 = 남성간 성적 경쟁 감소 “외국녀 수입 반대 민족주의남” | |||
선천적 성적 이타적 =성욕 적음 =여성간 성적 비경쟁 (그대로 유지) | 선천적 성적 이기적 =성욕 많음 =남성간 성적 경쟁 (그대로 유지) |
다음 태극기는 물적 관점으로 그려졌다. 괘는 아래에서 위로 읽으며, 괘에 매칭시키기 위해 부호도 뒤에서부터 읽는 것으로 썼다.
종교의 역할은 남성과 여성을 가깝게 하는 것
종교적 규제가 없어진 사회에서도, 양(+)의 예외적 형태 소음(少陰) 에겐남(+-)과, 음(-)의 예외적 형태 소양(少陽) 테토녀(-+)는 알아서 연애를 잘하게 된다.
소음(少陰) 에겐남(+-)은 여성이 원하는 선천적 여자 기질인, (물질적) 이기성, 폭력성, 공격성, 소위 남성성(-)을 갖춰 여성화(-)된 남자이다.
소양(少陽) 테토녀(-+)는 남성이 원하는 선천적 남자 기질인, (물질적) 이타성, 평화성, 순수성, 소위 여성성(+)을 갖춰 남성화(+)된 여자이다.
이성에게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여성성' '남성성' 담론이 이미 자연스러운 기질로 받아들여져 있든 해서 일찍 이성 쪽으로 다가간 사람들이다.
이들은 별도로 종교가 필요 없다. 선천적으로 매력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태어날 때부터 소위 남자다운 남자, 여자다운 여자다. 학습이 필요 없다.
이들은 리와 거리가 멀어도 사실 상관이 없다. 기에 가깝게 살아도 자연적으로 리를 실현하고 살고 있다.
물론 마냥 좋은 평만 있는 것은 아니다. 남자가 물욕이 과하고 또래 남녀에 피해를 줄 정도면, 로스쿨 담요단, 외상금남 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하며, 586의 기싸움, 갑질 등에서도 그 악평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들은 오히려 선천적 여자 정도로 ++ -> --가 된 수준이다. (물 관점 남자분류 +++ -> +--).
반대 현상은 주로 일본여자에 대해 일어나고 있다. 이것저것 시키는 理에 순응하도록 일본남자들이 만들어 놓은 일본여자는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는다.
이 경우에도 단점으로는 양기가 과하게 위축된 경우로, 멘헤라 문제가 있다. (물 관점 여자분류--- -> -++, 성 관점 여자분류 +++ -> +--, 물 관점 남자분류 +++ -> +--)
요약하면 태음녀(--)가 강성해서 소음남(+-)이 양성되어 인기를 얻고, 태양남(++)이 강성해서 소양녀(-+)가 양성되어 인기를 얻는 이치다.
논외로 종교적 수단 외에 에겐녀(--)를 테토녀(-+)로 만들 방법은 없는가?
그 방법은 첫째, 폭력을 동원한 물리적인 방법, 둘째, 성적 결합으로 양기를 받는(온순해지는) 방법이 있다.
첫째는 단순하므로 생략하고, 후자의 경우 페미니스트들도 온순해지고 순종적으로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소위 '자박꼼'인데, 표현이 천박하지만 진실이다.
남자에게 성적으로 만족, 좆맛을 제대로 본 경우, 이질적인 이성(-- -> ++)에 대해 막연히 갖고 있던 남혐은 사라지게 된다.
그러나 그대로 결혼으로 이어지지 않을 경우 성적 자유화, 이놈저놈 돌려먹는 창녀화 수순으로 접어드는 부작용이 있다. 그리고 에겐남(+-, 이기적, 그러나 매력적)에 의한 먹버가 이루어질 경우 되려 남혐이 강화될 가능성도 있다.
이러한 생물학적 매카니즘의 문제점은, 남자는 순결을 선호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종교, 폭력이 없는 상태에서 순결한 여자(--)는 무지성 남혐 페미니스트에 가깝다는 것과, 남혐이 없고 남자 좋아하는 여자(-+)는 이미 남의 좆맛을 봐버린 여자라, 어느 쪽이든 애정이 안가게 되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다는 점이다.
따라서 순결하면서도 남혐 없는 여자와 결혼하고 싶은 남자는 반드시 종교 또는 폭력을 지지해야 한다. 종교 또는 폭력으로 순결한 상태에서도 남자를 선호하는 여자(-+)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애를 낳으면, 특히 아들을 낳으면 예외없이 남자를 사랑하는 테토녀(-+)가 된다.
최근의 에겐 테토 담론의 유행은 여성의 남성성 추구 독재(선천적 여성적 기질 강조, 페미니즘)에서 후천적 여성성(여성의 남성화, 과거 흉자로 지칭)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종교 질서의 복원에 해당한다.
선천적인 기질을 중시하는 기 중심 사고가 페미니즘 자유주의 리버럴로 연결되고, 후천적인 가스라이팅을 중시하는 리 중심 사고가 종교로 연결된다. 종교를 통해 남녀(++, --)가 가까워지고 동성애보다 이성애를 탐닉하고, 서로 매력적이게 만든다.
지금 뜨고있는 통용되는 의미의 '에겐녀', 여성성에 발작하는 집단이 한겨례, 경향 같은 리버럴 언론인 것을 보면 명백하다.
대체로 물적 관점에서 남녀가 가까워지는 것으로 설명했지만
거꾸로 성적 관점에서 남녀 가까워지는 것도 설명가능하다.
이 경우 선천적으로 남자가 성적 이기적 동성간 경쟁(--), 여자가 성적 이타적 동성간 비경쟁(++)인데
남자를 성적 이타적 동성간 비경쟁(-+)으로, 여자를 성적 이기적 동성간 경쟁(+-)으로 만드는 방향이 된다.
이때 남자를 사랑하는 테토녀(소위 에겐녀)는 성적 이기적 동성간 경쟁(+-) 여자를 말한다.
이게 그럴듯하게 여겨지는걸 보니 나도 어쩔수없는 돌대갈통 머저리구나
이 부분은 definition이라 사실 재밌는 부분은 아니긴 하죠 최근에 정립해서 아직 오류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