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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부터 +-, -+로 태어난 사람이 상이고, 배워서 +-, -+로 배워서 아는 사람이 그 다음이다.

“어떤 사람은 날 때부터 알고, 어떤 사람은 배워서 알고, 어떤 사람은 고난을 통해 알게 된다. 或生而知之 或學而知之 或困而知之 及其知之也 중용 제20장 

날 때부터 아는 자가 최고다. 그 다음이 배워서 아는 자이다. 또 그다음이 하기 싫은 공부 억지로 해서 아는 자다. 그럼에도 억지로라도 공부하지 않는 백성은 인생의 바닥이다. 而知之者上也 學而知之者次也 困而學之又其次也困而不學民斯爲下矣 논어季氏16-9

나는 날 때부터 아는 자가 아니다. 옛 성현의 말씀들을 좋아하여 남보다 빠르게 움직여 찾아가서 공부했던 것이다. 我非生而知之者 敏以求之者也 논어述而7-19


유교는 후천적 물 관점 남자분류 ++ -> +-, 물 관점 여자분류 -- -> -+ 둘다 강요
이타적인 남자에겐 이기성, 이기적인 여자에겐 이타성 장착을 강요한다.
유교의 리는 상호 본성을 뒤집어서 그것을 남성성, 여성성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이것을 예(禮)라고 부른다. 남녀 각 예를 갖춰야 한다. 공자가 말한 극기복례(克己復禮)이다.
공적인 남자를 사 섞인 남자로, 사적인 여자를 공 섞인 여자로 이끈다. 남녀 모두에 대한 규범성을 갖고 규율하며, 양기와 음기의 균형을 추구한다.
남녀가 왜 비슷하게 수렴하는지에 대한 직관적인 설명은, 다음세대에 가면 섞이기 때문이다. 엄마의 형질이 아들에 나타나고, 아빠의 형질이 딸에게 나타난다.

유교는 이기성만 추구(양주) 이타성만 추구(묵자) 양극단 사상을 부정한다.
예를 들어 가족 안에는 이타성, 가족 밖에는 이기성, 이런 식으로 모두 필요하기 때문이다. 
남자 본성에도 일부 리가 있다(이타성, 공) 허나 가족 안에 이타성 발휘하려 해도 여자와 함께 가족을 만들어 실현 가능하여, 여자가 필요하다.
여자 본성에도 일부 리가 있다(이기성, 사) 허나 가족 밖에 이기성 발휘하려 해도 남자와 함께 가족을 만들어 실현 가능하여 , 남자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물적) 남자의 리, (물적) 여자의 리 각각 +, - 라 하게 된다. 리가 쪼개져 + - 로 나눠져 있는 리일분수(理一分殊)다.

여자에도 리가 있다고 할 수 있다.
利는 義에 화합함이다. 利者 義之和也(주역 문언전) 율곡도 義와 利의 조화, 적절하고 마땅한 중용이 있어야 한다고 보았다.
미시마 츄슈(三島中洲), 시부사와 에이이치의 사상과도 연결된다.
그러나 여자의 리(利, 私, 물적 이기성)는 사회적으로 자연스럽게 실현이 된다.
반면 남자의 리(義, 公, 물적 이타성)는 사회적으로 권위를 구축해야 실현 가능하다.
견리사의(見利思義) 하려는 남자의 기는 리 도움 없이 펴지 못한다. 음기와 달리 양기는 (남자의) 리를 세워야 나오는 것이다.
子罕言利與命與仁 “공자께서는 이익과 명과 인에 대해서는 드물게 말씀하셨다.” 『논어』 자한-1.
子曰: “惡紫之奪朱也, 惡鄭聲之亂雅樂也, 惡利口之覆邦家者.” 공자께서 “자주색이 붉은색을 탈취함을 미워하고, 정악이 아악을 어지럽힘을 미워하며, 말솜씨 좋음이 나라를 전복시킴을 미워한다.”라고 말씀하셨다. 논어 양화-18

따라서 일반적으로 (물적) 리는 남자의 리를 의미하며(물적 여자의 리는 자연실현되므로)
남자의 리는 시장에서 구현이 안된다는 점에서(시장실패) 불완전경쟁시장, 정보의 비대칭성, 공공재, 외부효과 문제가 있다.
즉 남자의 리를 실현을 위한 국가, 종교의 개입이 필요하다. 유교와 도교가 갈리는 지점이다.
리(태극)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론의 차이인 것이다. 유교 도교 모두 +- 균형이 목표인 것은 맞으나 남자의 리(+) 실현을 위한 시장 개입 긍정 여부, 실현방법의 차이다.
유교가 자연상태에서 음기(이기심) 과잉 억제, 양기(이타심) 촉진에 초점을 맞춰온 것도 사실이다.
이것은 仁을 통한 남자의 리 세우기 억음존양, 양존음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기독교와 유사하나 기독교와 유교는 목표가 다르다.
기독교는 양을 강조하는 취지가 있고, 기독교의 숨겨진 목표가 음양의 조화일 수 있으나, 그것이 분명하지도 명시적이지도 않다.
즉 양이 과다해 음양의 조화를 넘어설 경우 기독교는 내적으로 통제할 이념이 없다.

昔者聖人之作易也, 將以順性命之理, 是以立天之道曰 陰與陽, 立地之道曰 柔與剛, 立人之道曰 仁與義
옛적에 성인이 역을 지을 때, 장차 성품과 천명의 이치대로 순응하려는 것이니, 이로써 하늘의 도를 세우는 것이로되 음과 양인 것이며, 땅의 도를 세우는 것이로되 유(柔)와 강(剛)이 된 것이고, 사람의 도를 세우는 것이로되 仁과 義가 된 것이다(주역). 
https://wikidocs.net/216639 
http://www.yangco.net/new0822/?doc=bbs/gnuboard.php&bo_table=chinatext&sselect=&stext=&ssort=ca_id&sorder=asc&soperator=&page=1&wr_id=17
사람의 길에서 인(仁)은 양(陽)의 작용을 하며, 의(義)는 음(陰)의 작용을 한다. 인(仁)이 생명의 약동과 발산이라면, 의(義)는 그것을 적절하게 제어하고 가다듬어 결실을 맺도록 한다.
https://www.hani.co.kr/arti/well/well_friend/1076531.html
仁이란 사람이 편안히 사는 집과 같은 것이오, 義는 인간이 다니는 반듯한 도로와 같은 것이다. 仁人心也 義人路也 인인심야 의인로야 《맹자(孟子)》 고자(告子)上


자연적으로 음이 과하졌을 때 여-- 남+- 상황에서, 仁이 여자를 양으로 당긴다(-- -> -+).
반대로 인위적으로 양이 과해졌을 때 義가 음으로 당겨서 仁과 義로써 중용을 만드는 것이다.
仁과 義 둘 다 가운데로 가게 하는 것이 취지이고 음(여자)을 설득하는 것이 仁, 양(남자)을 설득하는 것이 義다. 仁만 강조한다고 할 수 있는 기독교와 달리 유교는 義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義는 공자보다 맹자, 글로벌리즘보다 내셔널리즘, 경상우도(남명 조식), 한국과 관련이 많다.

국가와 종교가 오로지 (남자의) 리만 구현하면 이기성을 고려하지 않아서 정부실패 가능성이 있다.
(남자의) 리가 여자의 리를 과도하게 누른 상태다. 인(仁)을 동원해 양으로 과도하게 당기고 의(義)는 무력해 음양의 조화를 이루지 못한 상태다.
유교도 음양의 조화를 수용한 이상 양기 과잉을 자체적으로 경계해야 하나, 자칫 서학처럼 변질될 수는 있다.
그 경우를 도교가 집중적으로 비판한다. 유교의 仁(기독교) 즉 양기 과잉을 경계하고 자연성을 강조하는 취지다. 도교는 仁에 힘을 빼고 시간이 지나면 해결된다고 한다.
여-+ 남++ 로 양이 과다할 경우 도교적 해법으로 무위를 통한 음 강화(물 관점 남자분류 ++ -> +-), 음양의 조화로 갈 수 있다. 아르헨티나 밀레이가 대표적이다.


기독교의 경우에도 (물 관점 여자분류 -- -> -+) 를 강조하는 측면이 있다.
여자를 양으로 끌어오는 리, 반쪽이다. 양으로 당기는 仁만 있고 다듬는 義가 없다.
여자에 대한 규범성을 갖고 규율하며, 여자(음)에 희생을 강요한다.
남자에 대한 규범성은 약해 유교보다 선천적인 남자 형질(물 관점 남자분류 ++) 보존이 쉬워 보이긴 한다. 양만 강조하기 때문에 -- -> -+만 하고 ++ -> +-는 덜 집중하기 때문이다.
물론 양의 종교적 세뇌에 음이 들고 일어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이렇게 하기 쉽지는 않다.

양만 강조하다보면 단기적으로 발전에 유리한 점도 있으나, 장기적으로 결국 음(--)이 들고 일어나는 혁명이 발생한다. 
물극필반, 앙기 강한만큼 음기 강해져 억지로 누르지 않는 이상, ++와 들고 일어난 --간 대판 싸움난다.
궁극에 이르면 변하고, 변하면 통하고, 통하면 오래간다. 窮則變 變則通 通則久(주역)


++ 일방에 의한 (-- -> -+) 시도 (단기, 기독교, 양 과잉, 仁 과잉, 義 무기력, 여름) => -- 장기적으로 불만 쌓임 => -- 일방에 의한 (++ -> +-) 시도 (단기, 도교, 음에 의한 균형 시도, 가을) => --와 ++ 대판 싸움 (불교, 서로 공격, 무로 돌아감, 無常·無我·空, 겨울) => +-, -+이 대세가 됨(유교, 仁義,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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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띄워주는 건 잡아먹기 위한 것이다.
노자 도덕경 제36장 “장차 빼앗고자 하면 반드시 먼저 주고, 장차 약하게 만들고자 하면 먼저 강하게 해주고, 장차 멸망시키고자 하면 반드시 먼저 흥하게 해줘야 한다, 將欲歙之 必固張之. 將欲弱之 必固强之. 將欲廢之 必固興之"

기운이 지나치면 쇠하기 마련이다. 가득 채우면 흘러넘친다. 비어 있어야 쓸모있다.
만물은 덜어냄으로 더해지기도 하고 더하려 함으로 덜어내어지는 것이다.
갖고자 하면 얻을 수 없다. 천하를 얻고자함이 없을 때 천하를 얻는다. 
나를 주장하지 않기에 나를 이룬다(도덕경). 
노자 도가 사상은 리가 없을 때 기싸움에 특화된 사상이라 할 수 있다. 기 중심, 자유주의다.

남아선호 -> 페미니즘 여자값 -> 페미 멸망
농정족 쌀값 -> 쌀개방
함정카드 양털깍이
해결사 신화로 정치(이준석, 고이즈미)


상반상성(相反相成) 원리
한 존재자의 성립은 상반자의 존재를 이미 전제하고 있다. 반대되면서도 서로의 존재를 성립시키는 것이 음양의 관계이다.
상대방이 없이는 나도 존재할 수 없다. 여자가 없으면 남자도 없는 겁니다.
서로가 반대이기 때문에 감응해 합쳐질 수 있다. 서로 반대되는 것이 오히려 서로를 완성해 준다
서구식 표현으로는 공생이다.
양기(++)가 강하면 음기(--)도 강하게 된다.

대대의 논리는 『주역(周易)』의 음양(陰陽) 관계를 일컫는다. 『주역』에서 음(陰)과 양(陽)은 서로 대립하면서도 상호 의존하고 감응하는데 이 논리가 대대(待對)이다. 대대(待對)는 마주하며 기다린다는 뜻이다. 대(待)는 서로 다른 두 개의 대립물이 맞서고 있는 것이고 대(對)는 둘이 상보적 관계에 있는 것이다. 대대 관계에서는 대립하는 쌍이 적대적이지 않고 상호 의존적 관계에 있으며 대립을 통해 서로를 비추어주고 서로의 존재성을 확보해 준다. 

남자 물적 ++ 성적 --, 여자 성적 -- 물적 ++
둘이 정반대지만 서로가 존재의 근거가 된다 
일본이 양기가 강하면서 음기도 강해지고 싶은 것
한국의 남-녀 대립, 자유주의-사회주의, 상인-공인, 이타성-이기성
성적 이타적 신(아이돌)은 물적 이기적이다, 신이 왜 돈을 받는지 설명된다.
기독교-불교
영국은 전형적인 태양 ++ 나라고 인도는 전형적인 태음 -- 나라
영국이 윤석열이면 인도는 김건희랄까 해와 달 같은 관계


양기(++, 공)가 단기적으로 강성하면서 제국이 확장되다가 음기(--, 사)가 강성해지면 제국이 자발적으로 해체하는 듯하다.
당연한 것이 해가 지고 달이 떠오를 수록 일몰이다. 
(물적) 이타성이 지배할 때는 제국은 발전과 확장을 거듭하고 점차 이기성이 떠오르면서 제국도 해체될 수밖에 없다.
물론 유교의 이상은 (물적) 이타성과 이기성의 균형이고 +- = 0, 현상유지 굳히기, 그럼에도 확장 지향을 멈추면 경제적으로는 대공황을 수반할 가능성이 있다.

서구 일본 전통은 원래 양기가 강성하다. 남++, 여-+ 한국이 따라갔다.
이게 유지만 되면 경제발전 유리한 장점은 있다. 허나 생산성 향상으로 실업자가 증가하게 된다.
건물 높을수록 그림자도 길다.
양기가 강하나 장기적으로 음기도 강하게 된다.
전통적으로 양기(++)와 음기(--) 모두 극단적인 건 일본이 강했다.
음기(--)를 현실에선 표출을 못하니까 상상의 영역으로 넘겼던 것이다.

현대 한국이 전통 일본 닮아가고, 현대 일본이 전통 한국 닮아가는 중이다.
요컨대 서학을 받아들여서 전통 일본처럼 되려고 했다.
한국은 그 반발로 음기(--)가 대놓고 현실에서 표출되었던 것이 전통 일본과 차이점이다.


한편, 성적 관점에서는 반대다.
성적 관점에서는 여자가 양(+)이고 남자가 음(-)이다.
남자의 리(私, 성적 이기성)과 여자의 리(公, 성적 이타성) 중
그러나 남자의 리(私, 성적 이기성)는 사회적으로 자연스럽게 실현이 쉽다.
여자의 리(公, 성적 이타성)는 사회적으로 권위를 구축해야 실현 가능하다.
(성적 관점에서) 견리사의(見利思義) 하려는 여자의 기는 리 도움 없이 펴지 못한다. 음기는 (여자의)  리를 세워야 나온다.
이것도 종교, 국가의 역할이다. 이때는 결혼제도, 외국여성 수입 반대 내셔널리즘 등이 핵심이 된다.

따라서 성적 관점에서 별도로 권위를 세워야할 리는 여자의 리를 의미하며
여자의 리는 시장에서 구현이 안된다는 점에서(시장실패) 문제가 있다.
국가, 종교의 개입이 필요하다. 이것이 仁을 통한 여자의 리 세우기, 억음존양, 양존음비다(성적으로는 여자가 양이다).

그렇다면 물적으로는 여자를 대상으로 한 남자의 리(公, 물적 이타성)와 성적으로는 남자를 대상으로 한 여자의 리(公, 성적 이타성)를 집중적으로 세워야 한다. 이것이 물적 성적 합쳐서 말하는 통상의 리, 태극이 된다.
이를 위해 사회적 권위가 요청되고, 여자의 물적 이기성과 남자의 성적 이기성을 억제하고(-- -> -+), 여자의 성적 이기성과 남자의 물적 이기성(++ -> +-)을 불어넣는 방향이 된다.


그렇다면 여자의 물적 이기성에 의한 시장실패 극복을 위해, 남자의 리를 세우는 여성 통제 시스템이 발달한 것에 비해
남자의 성적 이기성에 의한 시장실패 극복을 위해 여자의 리를 세우는 남성 통제 시스템은 왜 발달하지 않았는가?
일단 결혼을 시키고 나면 성적 이기성 문제는 정리되고 대체로 물적 이기성 문제만 남기 때문이다. 

성적 이기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결혼을 빨리시켜서 결혼 이전에 문란한 성 생활로 인한 성적 이기성이 나타날 문제 자체가 없었던 것이 주효했다. 남자의 성적 이기성 문제가 크게 드러나지 않은 것은 결혼을 통해 가정에 묶어놓고 성적 이기성을 봉쇄한 구조였기 때문이다. 
또한 남자들이 자체적으로 결혼제도를 긍정하고(후술하지만 자연상태에서 젊은 여자가 물적 이타성에 도달하는 것보다 젊은 남자가 성적 이타성에 도달하는 것이 빠르다. 젊은 남자가 성적 물적 모든 면에서 후천성(리)에 먼저 도착해 결혼제도를 긍정한다.) 와이프가 1:1로 불륜을 감시하는 효과적인 체계와, 국가에 의한 결혼제도 보호로 남자의 성적 이기성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외국 여성 수입, 해외 진출은 하지 않았다. 남성이 스스로 성적 이기성 억제를 제도화하고 유지시켰다.

그와 달리 여성의 물적 이기성 억제를 위한 여성 자체적 노력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물적 이기성 문제에 직면해서는 선천적으로 물적 이기적 여자(私), 물적 이타적 남자(公) 각  특성을 이해하고 되도록 존중하기도 해서, 여자가 私 조직(家) 살림을 전담하고 남자가 公 조직(國) 살림을 전담하는 식으로 집안(일)과 사회(일)의 분업으로 간 것도 사실이다.

서구에서는 私 사조직들에 관한 학문이 바로 economy 경제학이다. 그리스어 오이코노미아(oikonomia)는 '오이코스(oikos, 집안)'와 '노모스(nomos, 살림)'의 합성어로, 집안 살림이란 뜻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는 사조직의 이기성을 인정하고 인위적 규율을 줄이려 하는데 후자는 도가적 해법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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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세계관 위에 가상머신으로 도교 설치해서 돌아가고

도교 세계관 위에 가상머신으로 유교 설치해서 돌아가고

유교 세계관 위에 가상머신으로 기독교 설치해서 돌아가고


각 세계관 위에서 이런저런 해석과 견해를 덧붙이는 식이다.

불교 세계관이 제일 복잡하고 아직 건들 엄두도 안난다.

그에 비해 기독교가 단순하고 직선적이다.



논리적으로

불교 -> 도교 -> 유교 -> 기독교

세상 공허하다 -> 괜히 뭐 하지 마라 -> 이건 좀 해라 -> 이것저것 많이 해라

-- -+ +- ++

노자 도덕경 40장 "천하 만물은 유에서 생겨나고, 유는 무에서 생겨난다, 天下萬物生於有, 有生於無, "


불교 도교 유교 기독교

태음 소양 소음 태양

겨울 가을 봄 여름

밤 저녁 아침 낮

결국 불교와 기독교 사이에

음양의 조화, 주역 공통 경전으로 삼는 도교, 유교가 있다.

사계절처럼 돌고 도는 거고



동양사상 '할 것만 하고 나머진 프리'에서

유교는 '할 것만'을 담당하고 도교는 '나머진 프리'를 담당한다. 


유교는 '할 것만'을 국가가 나서서 시켜야 한다는 거고 -> 시장실패 강조

도교는 '할 것만'도 저절로 된다는 입장이다(도교의 오류라고 본다.) -> 정부실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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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태양 소양 태음 

봄 여름 가을 겨울 

유교 기독교 도교(자유주의) 불교(허무주의) 



재밌는 건 화가 많은 분들이 주로 불교 믿던데, 화를 가라앉히려고 음기 쇠러 가는 거고

즉 선천적인 것과 믿는 게 거꾸로 되어있다는 거다.

반대로 이미 세상이 공허하다고 생각하면 양기 충만한 기독교 믿어야 하고

도교적인 사람은 유교를 하고, 유교적인 사람은 도교를 하고


어려운 건 아닌게 엄한 아버지 딱딱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사람이(유교적인 사람이)

자기 자식한테는 풀어주려고 하는 도교적인 양육을 하기 쉽고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트럼프, 밴스, 머스크도 과거에 누구보다 도교적인 사람이었고

자유 누릴만큼 누려보고 자유의 한계를 알고 유교 하는 거라 본다.


물론, 남들이 자기처럼 살길 원해서 다른 사람들을 끌어들이려는 경우에 일부러 자기와 성격이 같은 종교를 믿으면서 교세를 키우는데 공헌할 수도 있다. 자기 삶에 문제의식 없이 만족하고, 자기와 성격이 같은 종교로서 성격이 다른 타인을 설득하고 영향 주는 것이 목적이면 그럴 것이다.

이 경우 엄한 딱딱한 가정환경 또는 자유분방한 가정환경은 그대로 전승될 것이다.

여자가 불교를 믿는 경우, 남자가 기독교를 믿는 경우이다.



불교와 기독교는 각 -- ++라

현대의 한녀 한남처럼 맹렬히 싸울 수밖에 없는 구조고

불교에서 여권이 높고 육식 기피하고 상업이 융성한 것도 이해돼버린다.

왕건 집안도 뭐 당연한 거고 --니까 동성애 범람도 설명된다. 


중국이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봄, 춘절이고

음력 새해첫날을 24절기상 입춘 근처에 오도록 세팅해놨는데

봄은 +- 소음 유교의 계절 되겠다.


한편 그렇다면 원래 기독교의 자리 ++에는 뭐가 있었냐 하면

전통적으로 무속이 있었던 거죠 일본에는 신토, 아마테라스가 있고

즉 기독교만큼 종교성이 강한 게 들어가 있던 것인데

++ 종교 특징이 여자들이 돈을 많이 낸다는 점이다. 양기 받아서 위안 받는다.



"여자 여(女)는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남자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는 모습으로 풀이되지만, 가부장제 시대의 성역할에 기댄 잘못된 해석이다. 女가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 단정하게 앉아 있는 대상은 남자가 아니라 신이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1092760.html


신은 성 관점 ++고, 보통 신이 여자로 하여금 남자에게도 충실하라고 하는 것이기에 어느 해석이든 틀리지 않다고 본다.

현대에는 아이돌이 신을 대신했는데 일종의 종교 비슷하게 세계 여자들 지갑을 털기만 하는 산업이 되었다. 

신, 아이돌은 성 관점 ++ (공인 유형 ++), 물 관점 -- (물 관점 남자분류 +-) 컨셉으로 본다.

다만 아이돌은 종교와 달리 유흥을 채워주기만 할 뿐 리를 세우는 데는 관심이 없다.



물적 관점

남 물욕x 물적 이타성 ++ 남자간 물적 비경쟁 1 

* 성=물 후천적으로 알 시 이기성 +- 물적 경쟁 시작 2 (->종교: 경쟁형태 변화, 결혼 후 가구 단위 물적 경쟁)

여 물욕o 물적 이기성 -- 여자간 물적 경쟁 1

* 종교적 성=물 시 이타성 -+ 물적 경쟁 완화 3 (종교: 여자간 물적 경쟁 완화 & 결혼 후 가구 단위 물적 경쟁만 有)


성적 관점

남 성욕o 성적 이기성 -- 남자간 성적 경쟁  1

* 종교적 성=물 시 이타성 -+ 성적 경쟁 완화 3 (종교: 남자간 성적 경쟁 완화 & 결혼 전 결혼을 위한 성적 경쟁만 有)

여 성욕x 성적 이타성 ++ 여자간 성적 비경쟁 1 

* 성=물 후천적으로 알 시 이기성 +- 성적 경쟁 시작 2 (종교: 경쟁형태 변화, 결혼 전 결혼을 위한 성적 경쟁)


2개 영역 경쟁 -> 4개 영역 경쟁 -> 결혼 전 2개 영역, 결혼 후 2개 영역 경쟁, 나눠서 완화

본성 -> 자유주의 -> 종교질서

남-성 추구(물 관점 ++, 성 관점 --), 여-물 추구(물 관점 --, 성 관점 ++) 

-> 남-성을 위한 물 추구(물 관점 +-, 성 관점 -+), 여-물을 위한 성 추구(물 관점 -+, 성 관점 +-) 

-> 남-결혼을 위한 성 추구, 가구 단위 물 추구(물 관점 +-, 성 관점 -+), 여->결혼을 위한 성 추구, 가구단위 물 추구(물 관점 -+, 성 관점 +-)



남2: 성 관점 -- (상인 유형 --), 물 관점 -- (물 관점 남자분류+- )  

여자 입장에서 남자가 물(이기적)과 성 공평하게 둘다 좇는 것은 문제는 없다.

남1: 성 관점 -- (농민 유형 -+), 물 관점 ++ (물 관점 남자분류++) 

여자 입장에서 남자가 성만 좇고 물은 안좇으면(이타적) 한심하다. 종교가 물 좇도록(이기적) 교정한다(물 관점 남자분류 ++ -> +-).

반대로 성은 다소 줄인다(성 관점 남자분류 -- -> -+)


그렇다면 여자가 제일 좋아하는 게 

남4: 성 관점 ++ (공인 유형 ++) 물 관점 -- (물 관점 남자분류 +-)  

물질만 좇고 성을 안좇는 거 여자들이 환장하는 포인트 게이 BL

선천적으로 여자처럼 태어난 남자가 여자의 욕망을 다 들어주기 때문에 여자는 후천적으로 안바뀌어도 된다. 이게 자기랑 닮은 사람을 좋아하는 주된 이유다. 자기 욕망을 채워주기 때문이다.

자기한테 물질 들어올 것 같고, 성욕이 없어 다른 여자에 한눈도 안 판다. 이게 신, 아이돌, BL 산업으로도 대표된다.

즉 여자는 자연 상태에서 물질에 이기적인 남자를 좋아하고 이타적인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거꾸로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성만 좇고 물질은 안 좇으면 남자들이 환장할 것이다.

남자는 자연 상태에서 물질에 이타적인 여자를 좋아하고 이기적인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종교는 남자(+)를 물적 이타적인(+) 것에서 이기적(-)이게 만드는 것(물 관점 남자분류 ++ -> +-)

남자는 다른 여자 돈 받아먹는 것을 잘해야지, 즉 일반적인 표현으로 돈을 잘 벌어야지 여자한테 호감을 살 수 있다. 그래야 여자는 남의 여자 돈 빨아먹어서 자기한테 잘 준다고 생각한다. 신, 아이돌, BL이 직관적으로 여자 돈 빨아먹는 걸 잘하는 예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