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만한 반도에 갇혀있는 약소민족" 정체성에 갇혀있으면 자연스럽게 살아남기 위해 특정 강대국에 빌붙거나 아예 자국 정체성까지도 거기에 종속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지고 (중화사상, 일뽕, 친미사대 등등) 당연히 조선시대부터 600년동안 중앙집권 해온게 당연하다는 세계관에 빠지니 아나키즘, 리버테리언, 제퍼슨주의 같이 작은정부나 무정부 하에서 민중들이 탈중앙화 된 네트워크식 민중, 민족 자치 공동체를 꾸리는 민족 아나키즘도 생각 못하고 땅이 작으니 폴포트식 농본주의 지상락원도 생각 못함
근데 한민족의 뿌리가 몽골, 만주,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같은 북방 유목민족에서 왔다는걸 깨닫고 실제로 그 영토를 해방시키는데 성공하기까지 한다면 더이상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에 붙어야 한다"나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 러시아에 붙어야 한다" 같은 강대국 의존적 세계관을 깰수있다
시베리아 독립과 범투란주의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한민족만의 민족해방 따위 어차피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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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역시 케말행님 화끈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