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사회적으로 난민 극혐하는거보면
서구식 기독교기반인
‘사람은 모두 평등하다, 모두를 차별없이 사랑해야 한다’
이딴 논리는 동아시아에선 역효과만 냄.

인구학적으로 어차피 이민을 받아야 할 미래라면
동아시아에선 혈통과 명분이 가장 중요함.

고려인들보면 한국정부가 한국어 가르쳐주고, 주거지원해주고, 취업지원해주고
서양에서 난민들에게 해주는거랑 다를게 전혀 없는데도
국민적 불만이 없는 이유가 같은 혈통이란 논리때문임.

옛날 정치인들은 이걸 잘 알았음.

그래서 베트남과 관계 만들때만 봐도
화산이씨 발굴해내서 역사적 연관성 만들었고,
결혼 위주의 결합으로 사회적으로 수용가능한 선을 지키면서
반발심이 일어나지 않게 잘 조율해옴.

그래서 앞으로 이민을 늘린다면
1) 한국인과의 국제결혼
2) 6.25참전국 출신 2030들한테 기회를 주는 방식
3) 한국에 기여를 한 외국인
이렇게 세가지를 중점으로 가야지
反이민 여론 최대한 억제하면서
성공적인 인구증가 정책을 펼수있는건데

밑도끝도 없이 이제 우리 선진국이니까
국제사회의 의무를 다해서 불쌍한 사람들 다 받아주자는 식이면
지금 서유럽에서 부는것보다 더 극단화 된 반이민세력 나온다.

그런 관점에서 지금 이재명정부의 행보가 매우 불안하게 느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