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바다도 바다임요
바다에 일가견 있는 가수 최백흐가
나이드니 서해바다 좋더라 했죠
나이 안들어도 서해 바다 좋은 걸 알아챈 젊은이들이
더위 가신 주말 휴일 맑은 날 일몰 보려
추석연휴땐 더
을왕리 해지는 바다를 향해 겹겹이 서있곤 해요
갠적으로 을왕리보단 마시안 해변과 예단포 좋아함요
20키로 넘는 인천대교를 태풍 우기 중 소강상태일때
건너보면 동해바다에선 보지 못하는 바닷빛을 보게 되죠
서해바다는 그날 그날 일기에 따라 물때에 따라
바닷밫이며 풍광이 변합니다
이런 바다<= 최백흐가 좋아할만 하죠
인천 바다는 서울에서 가려들면
쉬 다녀올 수 있죠
또
9월이면 영종대교 아래 갯벌들이 칠면초로 빨갛게 물들죠
이때 찍은 사진들 보고 사람들이 외국이냐고도 해요
순천만보단 뻘땜에 살짝 검붉은 칠면초라 원시풍도 나고요
뭣보다 서해안 같은 갯벌과 바다와 칠면초의 조화가 빚어낸 풍광을
지구상에서 볼 수 있는데가 얼마나 있을까 싶어요
영종대교 아래 운염도로 가야 저런 풍광을 제대로 즐기는데
여긴 대중교통은 없고요 차로 갈 수 있어요
또 대천해변은 기차로 당일로 다녀올 수 있고요
헉넹… 고마워요 ㅠㅠ
혹 운염도에 차로 가시게 되면 일몰시각과 물 들어오는 때 밀물시각 알고 가는게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