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체코 출산율 1.13명으로 최저점을 찍음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되다가
2021년에는 1.83명까지 올라감 거의 유럽최고수준
여기까지만 보면 체코가 뭔가를 대단히 잘 한거 같지만
이후에 다시 급락해서
2024년에 1.37명까지 내려오고 올해도 출생아 수가 급감함
<<2000년 전후로 초산연령이 두드러지게 상승하는 체코>>
이건 출산율이라는 지표의 한계 때문인데
실제로는 수십년인 가임기를 해당 년도 딱 1년으로 일반화한
수치이기 때문
그러니까 실제로는 다양한 이유로(전쟁, 경제위기, 현대화, 교육수준 향상, 미디어 노출) 과거보다 출산을 지연하던 여성들이 마찬가지로 다양한 이유로(그냥 더 늙으면 출산이 어려워서, 사회적인 마지노선, 국가 지원, 경제 호황) 출산을 시작하면서 일시적으로는 엄청나게 반등하는 것 처럼 보일 수 있음
극단적인 예로 모든 여성이 아이를 20살에 1명 21살에 1명 낳아서 출산율이 2.0 이었던 나라에서 갑자기 1년만에 30살에 1명 31살에 1명 낳는걸로 문화가 바뀐다고 해보자 => 실질적인 출산경향은 여전히 2명이지만 한 10년간은 출산율이 0명이 되어버림 왜냐면 그 10년동안 30살 31살이 되는 여자들은 이미 20살 21살에 아이를 낳아버렸거든(물론 현실에서 초산연령 증가는 필연적으로 출산경향 자체를 낮춤)
칠레의 초산연령 변화(Mean age at first birth for all mothers 1980–2018. Trends and determinants of late fertility in Chile)
1980년대 ~ 2010년대 까지 30년 동안 1년 정도 증가했는데
2010년 이후로 거의 3년이 증가함
반대로 선진국들의 출산율 감소는 보다 완만한 이유는?
이민자 유입 + 초산연령이 이미 높아서 출산 지연으로 인한 과소평가가 적어서
2022년 스웨덴 출생아의 30%를 해외출신 산모가 낳음
한 국가 내에서도 민족별로 초산연령의 차이가 꽤 크다
미국의 경우 아시아계가 제일 높음
한국은 이미 2015년 에도 최고 수준
초산연령 낮추려면 어케해야함?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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