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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좌파 이간질시키고 새 내각 구성

가장 현실적인 시나리오. 좌파 정당들 중에서 중도적 성향이 강한 사회당의 스타 정치인 라파엘 글뤽스만을 총리로 임명해 정권을 연장시킨다. 문제는 이러면 공화당 같은 우파 쪽에서 마크롱에 대한 지지를 철회할 확률이 꽤 있고, 사회당 자체도 과연 받아들일지 미지수.


2. 다시 한번 총선

마크롱이 아무리 도박쟁이에 미쳤다고 해도 지지율이 10%대인 상황에서 재총선 할지는 글쎄...



3. 국민연합과 대대적인 협치

대통령 8년간 그국찍을 외쳐온 인간이 이제 와서 그럴까? 설령 그래도 중도 파트너들이 반대할거고 아마 국련 측도 반대할 듯.



4. 사임

이미 안한다고 못 박아놓음.




5. 구국의 결단

지지한다.







결론: 1번 시나리오 말고는 답이 없는데 사실 그 선택지도 답이 없음. 아 5번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