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은 '공동체의 쇠퇴와 굴욕, 희생에 대한 강박적인 두려움과 이를 상쇄하는 일체감, 에너지, 순수성의 숭배를 두드러진 특징으로 하는 정치적 행동의 한 형태이자, 그 안에서 대중의 지지를 등에 업은 결연한 민족주의 과격파 집단이 전통적 엘리트층과 불편하지만 효과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민주주의적 자유를 포기하며 윤리적 법적인 제약 없이 폭력을 행사하여 내부 정화와 외부적 팽창이라는 목표를 추구하는 정치적 행동의 한 형태'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무위키 펌)



공동체의 쇠퇴와 굴욕 = 경제 불황, 인구 위기, 이주민 증가, 국론 분열, 자유주의가 낳은 도덕적 타락


희생에 대한 강박적인 두려움 = 아이를 적게 낳는 한민족이 이주민에 의해 대체당한다, 국제 금융 자본에 의해 희생당한다, 미국/중국/일본에 종속당한다, 인구가 감소하여 나라가 망한다


이를 상쇄하는 일체감, 에너지, 순수성의 숭배 = 민족정기(volksgeist), 운명 공동체로서의 민족관, 민족공동체(volksgemeinschaft). 원초주의(originalism) 또는 종족상징주의(ethnosymbolism)에 따른 한민족주의(Korean folk-nationalism), 낭만주의(romanticism)


대중의 지지 = 180석


결연한 민족주의 과격파 집단 = 학생운동권의 자주파(NL)가 중장년층, 중간계층이 되며 변혁적 성격은 탈각되고(온건해지고) 강력한 저항 민족주의만이 강화된 채 남음


전통적 엘리트층 = 관료, 법조인, 학자 출신 정치인들


불편하지만 효과적인 협력 관계 = 정권 창출


민주주의적 자유를 포기 = 문자 그대로 들어 맞지는 않지만 핵심 지지층의 목소리는 분명 민주주의 후퇴를 감수하는 노선을 포함함. 이는 친일 반역자 및 군부 독재자의 후신으로 표상되는 반대 세력이 12.3 쿠데타로 명분을 제공함으로써, 고강도의 사법개혁, 검찰개혁, 언론개혁 등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일종의 예외상태의 정서를 창출함. 주권 국민의 위임에 의한 민주적인 개혁을 자처함.


윤리적 법적인 제약 없이 폭력을 행사 = 1930년대와는 많은 점이 달라져 같지 않으나 온라인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의 린치나 문자폭탄 등 집단적 의사표시는 많이 관찰됨.


내부 정화 = 부정하고 매국적인 반대 세력을 일소하고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


외부적 팽창 = 북한은 잃어버린 형제, 언젠가 하나의 조국에 귀일해야 할 동포, 근미래 남한의 자본과 기술이 활동해야 할 원료와 노동력의 공급처로 상상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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