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라는 작자부터 미국에 박박 기어다니는데
그 나라의 국민들은 어련할까.
가축마냥 끌려가는게 당연지사다.
이국의 장관이라는 자가 일국의 대통령을 거론하며 협정 혹은 관세 양자택일 선택지를 내놓으며 고르라고 겁박주는 꼴만 봐도 알 수가 있다.
게을러서인지 아니면 잔머리를 굴린것인지는 모르나
우리는 그동안의 협정이 개호구거래라는 여론을 들어왔다.
허나 지금 미국의 말로는 이것이 문서화되지 않았으니 와서 사인하라고 짖어대는것이다.
개호구거래로 불리우는 이 합의에 대한 민심도 심각하다.
더불어 말 그대로 쇠사슬에 묶여 개돼지 가축마냥 끌려가는 그 모습도 보여줬다.
그리고 이전에는 관세 폭탄을 맞느니
옆나라의 일본을 가르키며 "쟤네도 저렇게까지 협정하지 않느냐?" 하던 이들이 7.30 이후 한미 협정 내용을 보고 개호구라 비판해왔다.
그런데 미국의 말대로라면 우리는 그 협정에 아직 수용을 하지 않았다는 게 된다.
그래서 이것을 두고 게으른건지 아니면 잔머리를 굴린건지라고 말한 것이다.
협정하라고 압박하다가 개호구거래라고 여론을 바꾼 이들에게는 외통수가 따로없다.
지난 3개월간에 바닥을 기던 대통령이 이제와 반항을 하는 꼴인지 아닌지 모르겠으나
미국 입장에서는 지금까지 바닥을 기던 벌레가 펄떡펄떡 튀어오르니 당황할 법도 하다.
이정도로 압박을 하면 여태 그래온 것 처럼 한국은 바로 엎드리며 "저희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바로 수용할 법만 한데 그러질 않고 있으니 말이다.
게으르고 잔머리굴리다 5배로 쳐맞고 윤석열 샤라웃이나 시켜주겠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