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이 혼란에 치달을수록


개인의 자율성이 막대한 효율을 가져오는데


사회에 속박된 독일인의 개개인의 일사분란한 움직임은


여기서 비효율을 가져옴


그리고 개개인이 공동체에서 탈출하기 시작함


한마디로 독일인은 제도가 사라지면 짐승이 된다는거임


이게 현대 독일인의 문화적 취약점임



계보 위에서는 위대한 작업들을 남기지만

그것이 스스로 설 수 있냐하면 그렇지가 않음


그래서 독일은


일종의 기호주의, 표현주의 

감각적 향유로서의 문화패권을 가지고 있는 것임


물론 그 제도가 국가단위가 아니라 지방단위로 아주 촘촘히 짜여있기 때문에

만만한것 아닌데




그렇다 쳐도


독일인들은 사이비종교에 굉장히 취약할것으로 생각됨


제도란 인간을 완전히 덮을 순 없으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