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의 문화적인 내전론의 최근 패턴은 이러하다.
범졸버럴 지지세력한테 약속을 하고.
그걸 지킬 타이밍이 오면 경제로 틀어막을라고 한다.
그러다가 항상 실패를 하는데.
그때쯤 등장을 하는게 내전욕구이다.
데이터상으로 선거에서 이길기미가 안보이기 때문이다. (당연히 지표상 이길 기미가 안보이는 건 미민당)
즉 트젠의 행동은 일종의 지표에 가깝다.
대충 내부 심리가 좆되고 있다는뜻이다.
일개 유튜버 따리조차 더이상 설치게 두면 안될 정도로 위협이 되고 있었다는 것
졸버럴을 조여가는 위기감이 극대화되어 그 심리상태가 파국으로 치달은 것
이게 졸버럴 도교-기싸움 사고방식으로 맞는 해석 아닌가
졸버럴 사고방식으로는 졸버럴을 해석해야지 그들의 사고로 우익을 해석하면 틀리는 거
양은 양의 방식으로 음은 음의 방식으로 산다 이말
이러니 세계선진 한국에서 페미만 10년째 상대해서 그들의 사고와 수법에 통달에 통달한 리대남이 전문가일 수밖에 없지
1. 리버럴들이 지금 독기 바짝오른건 맞는듯. 2. 다만 22세 한놈 범행을 진영의 조바심? 으로까진 너무 나간게 아닐까싶어요. 3. 사실 얘들이 내전할 용기가 있나도 싶고 4. 일단 정서적으로 당파가 완전히 갈린건 확실해보이네요. 전국민적인 컨샌서스의 추모 이런건 이제 보기 힘들듯.
2. 진영 차원이라기보단 트젠 개개인에게도 압박이 아니었을까 하네요 3. 전부는 아니고 저런 혈기왕성한 리대남 특이케이스에서는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저 친구로서는 나름 성전을 수행한 거죠 1,4 그렇습니다
내전이라는 용어가 진영 대 진영의 정규전 성격은 애초에 아니라 봅니다 진영 중 미친놈이 나와서 쏘고 다른 진영의 미친 놈이 나와서 쏘고, 진영차원에서 대놓고 교사한다기보단, 마치 인스타에서 '자발적으로' 사진을 공개하고 쇼츠릴스에서 '자발적으로' 세뇌당하듯 개인의 자발성을 기반으로 할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원래는 단순 총기난사했을 애들도 알라후 아크바르마냥 '찰리커크를 위하여' 한마디 하고 쏠 수 있는거고 반대 진영도 마찬가지고 뭐 그런 형태를 내전이라 부르게 되겠죠
전통적인 형태의 내전, 또는 진영/정보조직의 강압적 협박적 교사에 의한 테러보다, 지금 한국의 10대에게 인스타에 가해지고 있는 것처럼 현대의 세련된 방식의 세뇌에 따른 '자발성'에 기초한 내전이 되리라 봅니다. 이제 철학적으로 유식한 분들이 포장해줄텐데 저는 그런 거에 관심 없어서 대충 비유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