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PC 세력이 차별 다룬답시고 자기들 딴에는 억울해보이는 비만인에 대한 차별만 다루고, 자기들의 시야에서 벗어난 마른 사람에 대한 차별은 거들떠도 안 본다”라는 말을 너무 거추장스럽게 했나봄너무 난해해졌어.Droit à la différence.
그렇게 쓰면 뻔한 소리가 돼서 원래 내용이 더 재밌는데
제3갤러들은 똑똑해서 다 이해할 수 있을 듯 ㅇㅇ
https://m.dcinside.com/board/thirdposition/32011
이런
텍스트는 님이 가장 잘 이해할 것 같은데 어떻게 보는지
@ㅇㅇ(149.40) 일반적으로 언론·학계·문화산업은 새로운 아이디어와 문화적 자본을 생산·유통하는 데 유리한 좌파 성향이 학문적 우위를 점하다보니 저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은데
@ㅇㅇ(149.40) 중세 교회권력이 해체되고 도덕·정치적 권위의 원천이 신학에서 세속·이성으로 이동하면서 전통적인 형태의 도덕관이 헤게모니를 상실한 영향도 있고 ㅇㅇ
@우익의포스트모던
https://m.dcinside.com/board/thirdposition/31799
ㄴㄴ
학계에서의 패권보다는 이 텍스트 그 자체
@ㅇㅇ(212.8) ‘본질적 사실’보다 기호와 의미의 유동성, 그리고 상징·퍼포먼스의 정치학을 강조하는 경향이 두드러짐. 주장을 보충하기 위해 정신분석학이나 퀴어 이론도 유연하게 활용하고 있고. 딱 포스트모던적 문화비평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