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똑똑한 엘리트가 없어서 저런 일이 나는 듯
저기 수뇌부에 도덕경이랑 주역 공부 좀 시켜야
익명(172.225)2025-09-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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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72.225)
여기서 웃음벨은 왜곡된 국제관 때문에 짱깨를 잘 패지도 못한다는 거임, 서방 리버럴세력을보고 짱깨간첩 운운하고 있는 자들이 정상적인 정치세력으로 작동할 수 있을리가
유전(124.54)2025-09-2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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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중국을 혐오하니 두 책 모두 안보겠군
익명(172.225)2025-09-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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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리버럴과 중국이 같은 편인 건 맞긴 하죠 이건 서방 리버럴과 한국이 같은 편인 이유랑 똑같아서
익명(172.225)2025-09-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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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72.225)
솔직히 윤어게인 이런거 하는 작자들의 병신농도에 비해 세력이 너무커서 어떻게 잘 써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도달불가능한 수준의 자폐성을 보고 걍 마음 접었음
유전(124.54)2025-09-2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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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72.225)
어느정도는 인정인데 궁극적 목표지향점은 다를 수 밖에 없는 두세력을 무슨 케로베로스처럼 "2개의 대가리 하나의 몸통"으로 인식하니까 문제
유전(124.54)2025-09-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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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래도 저기서 좀만 비틀면 글로벌리즘 줘패는 걸로 갈텐데 기독교 교리상 글로벌리즘을 못패고 또는 대놓고 미국을 못건드니 중국 패는 걸로 메타포 중인건가 싶은
익명(172.225)2025-09-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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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비문학이 아니라 문학의 영역이 되죠 알아보는 사람만 속뜻을 알아보는 식
익명(172.225)2025-09-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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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72.225)
걍 개독이 한국정치 전체의 프레임을 전도시켜버린게 문제죠, 정작 신도들 여론조사보면 한국 평균이랑 다를것도 없던데 기독교의 폐해는 프레임전도가 가장 큰 문제
유전(124.54)2025-09-20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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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닥 논리적이지 않은 건 맞는데 한국 사회 자체가 논리적으로 일관되지 않는다고 보는지라 오히려 기독이 한국에 적응한 예가 아닐지 원래대로면 기독이 제일 거짓말 안하고 일관돼야 하는데 기독도 한국화된? 물론 트럼프 쪽도 마찬가지였음
익명(172.225)2025-09-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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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럼프야말로 기독교 갖고 프레임 전도시킨 게
원래 기독교 교리대로 가면 네오콘이나 리버럴이 맞고 팔레오콘은 기독교만으론 부족하거나 다른거 섞어야 하죠 그럼에도 기독교로 민족주의 이끌어낸 게 훌륭한 프레임 전도였음
익명(172.225)2025-09-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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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중국 패는 논리 그대로 글로벌리즘과 미국 패는 논리로 전용될거라 봄
마치 여기서 이대남 패려고 기껏 쌓아올린 반글로벌리즘 반리버럴 논리를 이대남인 내가 다먹어치워서 잘쓰듯이
어쨌든 반글로벌리즘 반리버럴 논리 쌓아주고 있는 건 좋은 일이라 봄
익명(172.225)2025-09-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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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72.225)
그래서 미우나 고우나 트버지 등에 기댈수 밖에 없는거죠, 워낙 사기적인 인물이고 제가 미국 좌버럴이었으면 럼프 때문에 진작에 정신병 왔을듯
유전(124.54)2025-09-2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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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문학을 다맞고 비문학을 하나 틀림 문학이 더 강한듯 ㅇㅇ..
익명(172.225)2025-09-20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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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트럼프가 바로 제가 말한 존나 똑똑한 엘리트임
저능아들 데리고 어떻게든 프레임 전도시키기만 하면 필요한대로 써먹는 거임
이재명도 친중 또는 자주 좌능아 데리고 원하는 친미 마음껏 하잖음 똑같은 거임 결정적인 순간에 비틀면 속수무책으로 당함
익명(172.225)2025-09-20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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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이 나라의 좌익 친중이고 자주고 진보고 하는 세력을 그냥 표만 다빨아서 없앴음
마치 말로는 환경부 띄우고 경제산업 기능 부여해서 사실상 환경보호 환경부는 없애버린 것과 비슷
익명(172.225)2025-09-2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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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성조기 들고 흔드는 윤어게인이나 태극기부대나 그들 수장이 집권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통수치고 이제 미제로부터 독립을 위해 핵무장합니다 미국 횡포 못두고 보겠습니다 원심분리기 가동하세요하면 지난 주말까지 들던 성조기 전부 쓰레기통에 처박고 민족적 핵무장을 렬렬히 지지할 것
익명(140.248)2025-09-2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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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너무 많은 비밀을 얘기한듯
익명(140.248)2025-09-20 22:43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7-0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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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석도 맞다고 보고 원래는 우익 우위 지형이었던게 우익 엘리트풀과 거대한 박정희 사랑 6070 우능아 풀이었거든요 이거에 대응하려고 김어준과 좌능아를 키운 건데 우익에서 엘리트와 우능아 양대 축이 무너져버려서 좌익 독주가 나온 듯 합니다
익명(140.248)2025-09-21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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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름 박정희리즘이 6070 우능아를 장악하고 있었고 우익 엘리트가 그걸 이용해서 묘하게 뉴라이트로 바꿔치기 하며 기묘한 조합가고 있었는데 지속이 안되는 지경에 갔죠 결정적으로 박 탄핵으로 박정희리즘 엘리트 대거 구속되고 우능아도 노화로 죽는 사람이 많아서
익명(140.248)2025-09-21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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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우능아 키우고 엘리트로 등극하는 듯 했으나 역시 사상이 부실하고 결국에는 윤어게인단으로
돌고돌아 박정희로 안가면 답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익명(140.248)2025-09-21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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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남인에게는 적이 없으면(해결할 문제가 없으면) 대중에 설득력이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이시대에 적이 명확히 있는 이대남이 남인의 주체가 될수밖에 없고 다문화도 적이 되고 윤어게인단은 중국도 적으로 만드는 중이고 근데 중국은 굳이 싶간 하네요 서구 극우만 따라하고 적당히 박정희만 신으로 모시면서 박정희 어록 사상 따오면 될텐데
익명(140.248)2025-09-2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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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에게 6공 자체가 적이 될 날도 머지 않았죠 그래서 윤이 신격화되고 윤의 6공부정 정신을 정통으로 삼을 수밖에 없습니다
@ㅇㅇ(211.235)
그 문관 엘리트가 개쌍도 군인들보다 더 미친놈이었던게 재미있는 지점이겠습니다
익명(172.225)2025-09-2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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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솔직히 윤가는 많이 힘들었을거라 봅니다 쌍도 같으면 중앙정계랑은 괴리됐지만 쌍도 전역은 거의 통합돼다시피 했고 소백산맥이남 낙동강유역 신라권에서는 적이 없다시피했죠 즉 백두대간 남쪽에서는 완전히 다른 나라처럼 안전했던 겁니다
익명(172.225)2025-09-2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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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반면 윤가 상황은 어떻냐면 충청 3대 대성에서 2개가 노론이고 1개가 윤가인데 충청 안에서 2/3이 적인 셈이죠 좁아터진 충청에서도 대단히 위협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충청의 소론 서원은 집권 노론에 의해 쥐어터졌으며 윤가 서원 하나만 살아남았다나 그런 비참한 상황이 났다네요 거대한 영남 전역에서 퇴계가 존숭된 것과 큰 차이죠
익명(172.225)2025-09-2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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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즉 영남남인은 막그렇게 위기감이 드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구신라+가야 권역은 확실히 장악해서 한 지방은 통일해있는 상태였으니까요 영남 사이즈 자체도 꽤됩니다
반면 충청은 안그래도 좁은데 그 안에 갈려서 노론 소론이 흩뿌려져있고 조선조내내 노론이 해먹었으니 소론윤가의 피말리는 심정을 알 수 있죠 확세상이 뒤집어엎어졌으면 측면에서 남인보다 소론이 극단적
익명(172.225)2025-09-21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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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172.225)
따라서 오히려 남인은 다소 여유를 확보한 채로(경상도 전역이 자기편이니 남한에서 물량도 꽤 됨, 소론은 충청에서도 일부만 자기편) 찬찬히 계획을 세워가며 어떻게 하면 정의를 바로세울지 고민할 여력이 되고 소론은 뒤집어엎으려해도 동원할 자기편도 인재풀도 한정적이고 여유자체가 없죠 그래서 안타까운 계엄 실패가 벌어졌죠 경상도 장군 못믿어서 충청 장군으로
익명(172.225)2025-09-2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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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서북은 상업 중심지라 보면 되죠 대신 부유했으니
상하이나 뉴욕 포지션이죠 동남아에선 중국인이 경제는 9할이어도 정치는 안한다죠 역할 분담이 되는 이유는 나름 있습니다 3갤 상인 혐오꾼들이 그 이유는 잘 아실겁니다 간단히 말해 공익 마인드 부재죠
익명(172.225)2025-09-21 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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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강원 함경은 부속지역 테레토리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함경은 군사중심지고 남쪽은 그나마 동예옥저지역 농사가 되나 군수물자 공급기지였죠 무인의 고장이니 무인도 정계 진출은 안되죠 저기도 나름 특화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요즘으로 치면 계룡이나 원주춘천 같은 느낌일까요
익명(172.225)2025-09-21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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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강원은 금강산 발사대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벼농사를 메인으로 하는 조선에서 강원은 가치가 낮게되죠 요즘이야 시멘트 같은 산업이 있지만
호남은 솔직히 잘 모릅니다 다만 가야권에 속하는 호남 남동부 지리산 권역은 서부경남이랑 정서를 같이하는 걸로 보고요 조선에서는 북인-남인으로 이어집니다
익명(172.225)2025-09-21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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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다만 호남의 양대축 자체는 역시 벼농사에 유리한 전주 나주인데 전주야 조선왕조 본향이니 대우가 꽤 좋았고 인구도 3위인가 찍었다죠 당대 대구 포지션
그러나 호남은 영남과 달리 서해바다로 물자를 서울로 다 뜯기는 식민지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높은 산출량에도 토착세력 발달이 좀 미약하지 않았나 정여립 난으로 좆털린 것도 있고
제3갤러 1(172.225)2025-09-21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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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영남은 백두대간 덕에 서울로 보내는 곡식이 없으니 지주들도 노나먹을 게 있고 배부르니 학문도 하는 거고
호남은 서울에 다뜯기고 조선 내내 곡식창고 취급만 당했다라는 게 제 생각 우크라이나와 비슷 전라도 식민지 취급은 백제부터 오늘날까지 유구한 역사가
제3갤러 1(172.225)2025-09-21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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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황해는 바닷길로 서울 가까이는 평양 양쪽으로 뜯기는 쌀창고에 사신접대까지 하는지라 충청보다 여유가 적었다 봅니다 이쪽은 역사있는 고려문화 개성문화라고 봅니다 서울과 평양과도 독자적인 느낌이 있고 고구려 유민-통일신라 패서호족-고려 기득권 문화가 가장 남아있게 되죠. 삼국가야의 특징은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제3갤러 1(172.225)2025-09-2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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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211.235)
물론 개성은 경기도이긴 합니다만 개성 자체가 서울과 거리두기 심한 독자문화 고장이었고 맞닿은 황해도는 개성 영향이 가장 강하긴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망국의 유산 영향이 강해봤자 조선 정계에서 영향력 갖긴 쉽지 않겠죠 북방이고 하니 서북에 준하는 고구려-고려 호전적 문화가 다소 있었으리라 봅니다
제3갤러 1(172.225)2025-09-21 03:13
답글
@ㅇㅇ(211.235)
제생각에 문과는 모든 문과 영역을 다 알고 섭렵해야 합니다 이과는 물화생지 한두개만 잘해도 문제 해결할 수 있는데 문과는 수능 사회탐구 영역 전부 다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읍니다 안그러면 엉뚱한 답만 배설하는 사람이 됩니다
저는 머학에서 문과 거의 모든영역 개론은 담가봤습니다
제3갤러 1(172.225)2025-09-21 03:17
답글
@ㅇㅇ(211.235)
문과와 이과의 차이는 수학을 잘하냐 안하냐 차이기 때문에 이과가 상위호환일 수 있읍니다 다만 논리적으로 도출해낸 답에 현실성 몇스푼 기계적으로 넣으면 됩니다
제가 만든 유교 툴로는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이과에게도 명쾌한 설명이 됩니다 오늘도 수학과 한분 한테 사상 전파를 했어가지고
제3갤러 2(172.225)2025-09-21 03:20
답글
@ㅇㅇ(211.235)
3갤에서 제가 건드는 영역만 해도 한국사 동아사 세계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 법 정치 행정 사회과학 통계 윤리 동양철학 서양철학 그냥 다 건드리는데
솔직히 저라고 다 전문가는 아닌데 그럼에도 제너럴리스트 관료가 책상에서 대가리 굴려 답 맞히도록 돕는 천상의 학문이 유학이라 봅니다 빠져보시지요
그런 협소한 차원의 문제가 아님, 만약 좌능아들이 A를 원한다고 할때 이 A가 과연 좋은 것인지는 차치하더라도 좌능아들은 좀 병신같아 보여도 A'라는 투쟁을 통해 A를 달성해냄
그런데 윤어게인 부류는 B를 원하면서도 C' D' F'라는, 결과값으로 C D F를 도출해내게되는 투쟁을 하면서 B를 바라니까 자폐아집단이라는 거임
그건 그럼
@ㅇㅇ(172.225) 좌능아 "아 검찰 좆같노" >> 감성팔이 존나 가동 >> 검찰해체 윤어게인 자폐아 "아 나라가 왜이리 좆같지?" "아 LGBT를 없애야겠다!" >> 짱깨패기 "아 복지를 없애야겠다!" >> 짱깨패기 "아 좌능아를 없애야겠다!" >> 짱깨패기 "아 탄핵을 막아야겠다!" >> 짱깨패기
@유전(124.54) 설명 존나 잘하노
존나 똑똑한 엘리트가 없어서 저런 일이 나는 듯 저기 수뇌부에 도덕경이랑 주역 공부 좀 시켜야
@ㅇㅇ(172.225) 여기서 웃음벨은 왜곡된 국제관 때문에 짱깨를 잘 패지도 못한다는 거임, 서방 리버럴세력을보고 짱깨간첩 운운하고 있는 자들이 정상적인 정치세력으로 작동할 수 있을리가
아 근데 중국을 혐오하니 두 책 모두 안보겠군
서방 리버럴과 중국이 같은 편인 건 맞긴 하죠 이건 서방 리버럴과 한국이 같은 편인 이유랑 똑같아서
@ㅇㅇ(172.225) 솔직히 윤어게인 이런거 하는 작자들의 병신농도에 비해 세력이 너무커서 어떻게 잘 써먹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도달불가능한 수준의 자폐성을 보고 걍 마음 접었음
@ㅇㅇ(172.225) 어느정도는 인정인데 궁극적 목표지향점은 다를 수 밖에 없는 두세력을 무슨 케로베로스처럼 "2개의 대가리 하나의 몸통"으로 인식하니까 문제
흠 그래도 저기서 좀만 비틀면 글로벌리즘 줘패는 걸로 갈텐데 기독교 교리상 글로벌리즘을 못패고 또는 대놓고 미국을 못건드니 중국 패는 걸로 메타포 중인건가 싶은
이제부턴 비문학이 아니라 문학의 영역이 되죠 알아보는 사람만 속뜻을 알아보는 식
@ㅇㅇ(172.225) 걍 개독이 한국정치 전체의 프레임을 전도시켜버린게 문제죠, 정작 신도들 여론조사보면 한국 평균이랑 다를것도 없던데 기독교의 폐해는 프레임전도가 가장 큰 문제
사실 그닥 논리적이지 않은 건 맞는데 한국 사회 자체가 논리적으로 일관되지 않는다고 보는지라 오히려 기독이 한국에 적응한 예가 아닐지 원래대로면 기독이 제일 거짓말 안하고 일관돼야 하는데 기독도 한국화된? 물론 트럼프 쪽도 마찬가지였음
사실 트럼프야말로 기독교 갖고 프레임 전도시킨 게 원래 기독교 교리대로 가면 네오콘이나 리버럴이 맞고 팔레오콘은 기독교만으론 부족하거나 다른거 섞어야 하죠 그럼에도 기독교로 민족주의 이끌어낸 게 훌륭한 프레임 전도였음
나는 지금 중국 패는 논리 그대로 글로벌리즘과 미국 패는 논리로 전용될거라 봄 마치 여기서 이대남 패려고 기껏 쌓아올린 반글로벌리즘 반리버럴 논리를 이대남인 내가 다먹어치워서 잘쓰듯이 어쨌든 반글로벌리즘 반리버럴 논리 쌓아주고 있는 건 좋은 일이라 봄
@ㅇㅇ(172.225) 그래서 미우나 고우나 트버지 등에 기댈수 밖에 없는거죠, 워낙 사기적인 인물이고 제가 미국 좌버럴이었으면 럼프 때문에 진작에 정신병 왔을듯
참고로 저는 문학을 다맞고 비문학을 하나 틀림 문학이 더 강한듯 ㅇㅇ..
ㅇㅇ 트럼프가 바로 제가 말한 존나 똑똑한 엘리트임 저능아들 데리고 어떻게든 프레임 전도시키기만 하면 필요한대로 써먹는 거임 이재명도 친중 또는 자주 좌능아 데리고 원하는 친미 마음껏 하잖음 똑같은 거임 결정적인 순간에 비틀면 속수무책으로 당함
이재명은 이 나라의 좌익 친중이고 자주고 진보고 하는 세력을 그냥 표만 다빨아서 없앴음 마치 말로는 환경부 띄우고 경제산업 기능 부여해서 사실상 환경보호 환경부는 없애버린 것과 비슷
아마 성조기 들고 흔드는 윤어게인이나 태극기부대나 그들 수장이 집권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통수치고 이제 미제로부터 독립을 위해 핵무장합니다 미국 횡포 못두고 보겠습니다 원심분리기 가동하세요하면 지난 주말까지 들던 성조기 전부 쓰레기통에 처박고 민족적 핵무장을 렬렬히 지지할 것
세상의 너무 많은 비밀을 얘기한듯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 해석도 맞다고 보고 원래는 우익 우위 지형이었던게 우익 엘리트풀과 거대한 박정희 사랑 6070 우능아 풀이었거든요 이거에 대응하려고 김어준과 좌능아를 키운 건데 우익에서 엘리트와 우능아 양대 축이 무너져버려서 좌익 독주가 나온 듯 합니다
그래도 나름 박정희리즘이 6070 우능아를 장악하고 있었고 우익 엘리트가 그걸 이용해서 묘하게 뉴라이트로 바꿔치기 하며 기묘한 조합가고 있었는데 지속이 안되는 지경에 갔죠 결정적으로 박 탄핵으로 박정희리즘 엘리트 대거 구속되고 우능아도 노화로 죽는 사람이 많아서
이준석이 우능아 키우고 엘리트로 등극하는 듯 했으나 역시 사상이 부실하고 결국에는 윤어게인단으로 돌고돌아 박정희로 안가면 답이 없다고 하겠습니다
결국 남인에게는 적이 없으면(해결할 문제가 없으면) 대중에 설득력이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이시대에 적이 명확히 있는 이대남이 남인의 주체가 될수밖에 없고 다문화도 적이 되고 윤어게인단은 중국도 적으로 만드는 중이고 근데 중국은 굳이 싶간 하네요 서구 극우만 따라하고 적당히 박정희만 신으로 모시면서 박정희 어록 사상 따오면 될텐데
남인에게 6공 자체가 적이 될 날도 머지 않았죠 그래서 윤이 신격화되고 윤의 6공부정 정신을 정통으로 삼을 수밖에 없습니다
솔직히 그것도 충청도라 가능했다 봅니다 영남에서도 반신반의로 소론 뽑아놨는데 소론이 충청도식 기싸움 + 소론식 정의로움 탑재하니까 이북 상대로는 그냥 최적인 거죠 영남은 후자만 강해서 기싸움은 약하거든요
@ㅇㅇ(211.235) 그 문관 엘리트가 개쌍도 군인들보다 더 미친놈이었던게 재미있는 지점이겠습니다
@ㅇㅇ(211.235) 솔직히 윤가는 많이 힘들었을거라 봅니다 쌍도 같으면 중앙정계랑은 괴리됐지만 쌍도 전역은 거의 통합돼다시피 했고 소백산맥이남 낙동강유역 신라권에서는 적이 없다시피했죠 즉 백두대간 남쪽에서는 완전히 다른 나라처럼 안전했던 겁니다
@ㅇㅇ(211.235) 반면 윤가 상황은 어떻냐면 충청 3대 대성에서 2개가 노론이고 1개가 윤가인데 충청 안에서 2/3이 적인 셈이죠 좁아터진 충청에서도 대단히 위협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충청의 소론 서원은 집권 노론에 의해 쥐어터졌으며 윤가 서원 하나만 살아남았다나 그런 비참한 상황이 났다네요 거대한 영남 전역에서 퇴계가 존숭된 것과 큰 차이죠
@ㅇㅇ(211.235) 즉 영남남인은 막그렇게 위기감이 드는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구신라+가야 권역은 확실히 장악해서 한 지방은 통일해있는 상태였으니까요 영남 사이즈 자체도 꽤됩니다 반면 충청은 안그래도 좁은데 그 안에 갈려서 노론 소론이 흩뿌려져있고 조선조내내 노론이 해먹었으니 소론윤가의 피말리는 심정을 알 수 있죠 확세상이 뒤집어엎어졌으면 측면에서 남인보다 소론이 극단적
@ㅇㅇ(172.225) 따라서 오히려 남인은 다소 여유를 확보한 채로(경상도 전역이 자기편이니 남한에서 물량도 꽤 됨, 소론은 충청에서도 일부만 자기편) 찬찬히 계획을 세워가며 어떻게 하면 정의를 바로세울지 고민할 여력이 되고 소론은 뒤집어엎으려해도 동원할 자기편도 인재풀도 한정적이고 여유자체가 없죠 그래서 안타까운 계엄 실패가 벌어졌죠 경상도 장군 못믿어서 충청 장군으로
@ㅇㅇ(211.235) 서북은 상업 중심지라 보면 되죠 대신 부유했으니 상하이나 뉴욕 포지션이죠 동남아에선 중국인이 경제는 9할이어도 정치는 안한다죠 역할 분담이 되는 이유는 나름 있습니다 3갤 상인 혐오꾼들이 그 이유는 잘 아실겁니다 간단히 말해 공익 마인드 부재죠
@ㅇㅇ(211.235) 강원 함경은 부속지역 테레토리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함경은 군사중심지고 남쪽은 그나마 동예옥저지역 농사가 되나 군수물자 공급기지였죠 무인의 고장이니 무인도 정계 진출은 안되죠 저기도 나름 특화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요즘으로 치면 계룡이나 원주춘천 같은 느낌일까요
@ㅇㅇ(211.235) 강원은 금강산 발사대 아닌가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벼농사를 메인으로 하는 조선에서 강원은 가치가 낮게되죠 요즘이야 시멘트 같은 산업이 있지만 호남은 솔직히 잘 모릅니다 다만 가야권에 속하는 호남 남동부 지리산 권역은 서부경남이랑 정서를 같이하는 걸로 보고요 조선에서는 북인-남인으로 이어집니다
@ㅇㅇ(211.235) 다만 호남의 양대축 자체는 역시 벼농사에 유리한 전주 나주인데 전주야 조선왕조 본향이니 대우가 꽤 좋았고 인구도 3위인가 찍었다죠 당대 대구 포지션 그러나 호남은 영남과 달리 서해바다로 물자를 서울로 다 뜯기는 식민지였다는 겁니다 그래서 높은 산출량에도 토착세력 발달이 좀 미약하지 않았나 정여립 난으로 좆털린 것도 있고
@ㅇㅇ(211.235) 영남은 백두대간 덕에 서울로 보내는 곡식이 없으니 지주들도 노나먹을 게 있고 배부르니 학문도 하는 거고 호남은 서울에 다뜯기고 조선 내내 곡식창고 취급만 당했다라는 게 제 생각 우크라이나와 비슷 전라도 식민지 취급은 백제부터 오늘날까지 유구한 역사가
@ㅇㅇ(211.235) 황해는 바닷길로 서울 가까이는 평양 양쪽으로 뜯기는 쌀창고에 사신접대까지 하는지라 충청보다 여유가 적었다 봅니다 이쪽은 역사있는 고려문화 개성문화라고 봅니다 서울과 평양과도 독자적인 느낌이 있고 고구려 유민-통일신라 패서호족-고려 기득권 문화가 가장 남아있게 되죠. 삼국가야의 특징은 곳곳에 남아있습니다
@ㅇㅇ(211.235) 물론 개성은 경기도이긴 합니다만 개성 자체가 서울과 거리두기 심한 독자문화 고장이었고 맞닿은 황해도는 개성 영향이 가장 강하긴 할 것입니다 그런데 망국의 유산 영향이 강해봤자 조선 정계에서 영향력 갖긴 쉽지 않겠죠 북방이고 하니 서북에 준하는 고구려-고려 호전적 문화가 다소 있었으리라 봅니다
@ㅇㅇ(211.235) 제생각에 문과는 모든 문과 영역을 다 알고 섭렵해야 합니다 이과는 물화생지 한두개만 잘해도 문제 해결할 수 있는데 문과는 수능 사회탐구 영역 전부 다알아야 문제를 풀 수 있읍니다 안그러면 엉뚱한 답만 배설하는 사람이 됩니다 저는 머학에서 문과 거의 모든영역 개론은 담가봤습니다
@ㅇㅇ(211.235) 문과와 이과의 차이는 수학을 잘하냐 안하냐 차이기 때문에 이과가 상위호환일 수 있읍니다 다만 논리적으로 도출해낸 답에 현실성 몇스푼 기계적으로 넣으면 됩니다 제가 만든 유교 툴로는 논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이과에게도 명쾌한 설명이 됩니다 오늘도 수학과 한분 한테 사상 전파를 했어가지고
@ㅇㅇ(211.235) 3갤에서 제가 건드는 영역만 해도 한국사 동아사 세계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 법 정치 행정 사회과학 통계 윤리 동양철학 서양철학 그냥 다 건드리는데 솔직히 저라고 다 전문가는 아닌데 그럼에도 제너럴리스트 관료가 책상에서 대가리 굴려 답 맞히도록 돕는 천상의 학문이 유학이라 봅니다 빠져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