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위주의 이타심 사회의 산물들임 

기자도 무한경쟁 사회가 아니라 기자의 지위가 보장된 시대였음

독재정권이 인정하는 몇몇 언론사만 있는 상태


권위주의가 사회 전반에 이타심 강요하고 지위를 보장하는 사회에서는 역설적으로 사명감 있는 기자들이 양성되고 그 지위를 보장해준 권위주의 정권을 공격하기도 했으며

권위주의 시대가 끝나도, 한동안 그 잔재로 이타심 사회가 계속 갔기 때문에 사명감으로 일하는 기자들이 남아서 활약함


무한경쟁 리버럴은 커녕, 일정 경쟁은 하되 어느정도 지위가 안정적으로 보장한 사회에서 이타심이 발휘되었음 

무한경쟁 돈돈 하는 사회되니 기레기들만 양산됨, 아니 분명 애덤스미스는 이기심이 사회를 이롭게 한다며, 그건 애덤 스미스 본인피셜 종교 질서가 균형을 이루고 적절한 경쟁만 있을 때 얘기

학벌도 마찬가지 기껏 엘리트라고 뽑아놓고 자동취업 등 지위 보장해주니 전부 정권에 반항하고 정의? 쫓는 의로운? 엘리트만 양성됨


권위주의 독재가 의로운 사람들을 대거 양성하고, 리버럴 사회에서 나만 아는 이기주의자들 잔뜩 양성하는 재미있는 결과임 



영화판 예술판도 마찬가지

왜 00년대에는 꿀잼 영화들이 많았게요

90년대에는 유능한 개그맨들이 자랐게요


다 방송사 개그맨 신입공채니, 대학가요제니 강제로 인원할당시켜 젊은 애들 뽑아서 선후임 갈궈가며 굴리는 일종의 권위주의 혼합된 체제였기 때문

지금의 무한경쟁 사회는 과거보다 저런 기회받는게 확 줄고 저 권위주의 잔재 고인물들로 돌려막고 있는데 이 고인물조차 아웃되면 파멸임 

비록 처맞고 갈굼당하던 면도 있지만 어쨌든 의무적으로 할당된 기회는 받았고 그때 권위주의 잔재들이 계속 해먹고 있음

권위주의 잔재 60년대생 봉준호 박찬욱 날라가면 한국영화는 이제 무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됨



외양상 리버럴 사회인 한국사회의 실체는 권위주의 잔재들이 계속 해먹고, 또 그들이 굴려주는 사회고

이들도 결국에 날리고 새로운 피 뽑아야 하나 막상 지금 날라가면 답이 없음 그동안 아래 키우는 걸 안해서


조선소 등등 기술 분야도 마찬가지 처맞으면서 배우던 정 있는 사회가 해체되고 이제 안때리고 안가르쳐주니까

50대 숙련공 은퇴한 한국 산업은 어떻게 될지 장담을 못함 그러니 고인물 계속 써먹으려 들긴 하지만 

리버럴 사회 특유의 근본 해결은 안하고 바닷물로 갈증해소하며 문제해결 무한대로 뒤로 미루고 상황 악화시키는 격임


그러다 언젠가는 빵하고 터지고 자동화나 외노자 이민으로 틀어막을 심산인데 사회 전분야에서 이지랄이 나는게 맞나부터 고찰해야

젊은 층에게 말도 안되는, 정없는 가격이 된 아파트 가격도 뭐 똑같음 리버럴 사회는 현재를 위해 모든 미래를 땡겨씀